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전 검찰이 지시한대로 시간 끈적 밖에 없습니다. 물론 나중에 삼성연구소에서 모든 지원과 명예회복을 약속했구요. 이렇게 질질 끌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국민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까지 크질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단지 삼성처리할 시간만 벌러 달랬습니다. 여러 중앙언론에서 지원사격 해주고 또 명예 회복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했습니다. "
이런식의 기자회견이 열리면 아마 황교수 영웅되겠죠?
엄청난 반대 여론이 형성될껍니다. 아마 피디수첩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국민적 여론형성...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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