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처음쓰는 무릉입니다^^*(댓글은 단적이...)
솔로인 관계로 집에 틀어밖혀뒹굴다가....
가족과 같이 e마트라는 곳에 갔습니다ㅡ.ㅡ
쇼핑까지 한건 좋습니다 ㅠ.ㅠ
오늘길에 저희아파트 입구에 어느 커플이 오븟하게 있다가 갑자기 어두운 아파트 뒤로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둘이 팔짱을 끼고......(동생 친구라 그러더라구요..)
어린놈들이 벌써ㅠ.ㅠ
에휴 올해는 무사히 조용히 넘어가나 했는데 이런 끔찍한꼴을 보게 되다니......
내년 크리스마스엔 우박이 내리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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