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제목 그대로 뱀파이어가 머리 아프게 하네요...
냠...방학을 이용해 소설을 써보려고, 설정 정하면서 프롤로그를 쓰는데....
이놈의 뱀파이어 때문에 더 이상 설정이고, 소설이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처음 뱀파이어 설정은 성경에 나오는 카인이 뱀파이어의 시초라고 하려고 했으나...알고보니...이게 은밀히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닌 WOD의 설정....ㅠㅠ
그래서 다른 뱀파이어의 역사를 짜려니 힘드네요...ㅠㅠ 좋은 아이디어 구합니다~~
또...뱀파이어를 이르는 말...이것도 머리 아프게 하네요...
월희에서는 진조, 사도가 있죠....진조는 정령에 가까운 존재...사도는 보통 뱀파이어보다 강한 놈들....
월야환담에서는 진마가 있고.....음냐...이런 이름들을 정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많은 한자들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탕! 스스로 해!!)
냠...죄송합니다...스스로 해야 되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좋은게 생각나지 않아서....설정도 일부분 다시 정해야 되고...해야 될거 많네요....(이래서 방학 끝나기 전에 연재가 가능할지....대략적인 큰 스토리는 정해 놨는데...설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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