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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책을 빌렸습니다...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
06.01.08 01:43
조회
356

최근에 뜸했던 책을 빌렸죠.

한손엔 철중쟁쟁과 이원연공을 다른 한손엔 새로 나온듯한 책을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왔죠

일단 먼저 철중쟁쟁과 이원연공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이 책들은 절 배반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다른 한권...

최근들어 최악의 책이었습니다...ㅜ.ㅜ

한 10년 넘게 책을 읽어 오면서 책 읽는 중간에 몇번을 덮었던적은

처음이더군요...

그래도 빌린 돈이 아까워 읽으려고 했지만 참으로 고역이더군요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었죠.

저는 보통 책을 빌릴때 사이트에 추천이 올라온 책들이 아니면

앞의 몇장과 뒷면에 있는 소개글 그리고 작가님의 나이를 보고

빌리는 편입니다.

보통 작가님들의 나이가 어리면 문체에 통신체가 많이 들어가

좀 읽기 껄끄러워서 말이죠.

이럴때 보면 참으로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새로 나온책이면 믿고 빌리던...

아무 생각없이 책이 나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말이죠.

무조건 돈만 따지지 않는 작품만을 펴내는 그런 출판사는

진정 없는것인가요..ㅡㅡ

아 그리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책을 빌리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 ' 58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44
    No. 1

    아~ 그래도 그 암담했던 책의 제목은 적지 않겠습니다..ㅡㅡ;;
    알아서들 조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무경
    작성일
    06.01.08 01:45
    No. 2

    저는 추천을 보고 빌리구요.
    아니면 뒷편에 고무판 조회수 0000회! 뭐 이렇게 나온것이면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48
    No. 3

    .....일단 저는 그 자리에서 쭉 훝어보고 빌립니다.
    하지만 때로 ....이상한걸 찍어서 후회한다는.. 하지만 대부분 잘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1
    No. 4

    아~ 제가 정말 암담했던 이유는 어설픈 내용전개와
    말도 안되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알아서 받아넘기고
    주인공이 가지는 먼치킨적인 힘과 외모 외에도 수많은 요소들이 존재하더군요... 하여튼..쩝~
    소재는 조금 특이하지만 이전에 몇번 본적이 있던 그런것이구요...
    너무 욕만 한건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1:52
    No. 5

    ...어떤글일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쪽지로 살짝... 네?
    ^^...(서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3
    No. 6

    4/설마... 제목이 무적XX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4
    No. 7

    저역시 잘 빌리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신간은 거의 제 손을 거쳤었죠.
    반납하러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책이 어떠냐고 꼭 물으시죠.
    그래서 살아남기도 반납되기도 한책들이 많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4
    No. 8

    당황당황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1:55
    No. 9

    아, 요즘 욕먹고 있는 무적XX사 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1:57
    No. 10

    아~ 요즘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제가 여러 술자리를 전전하다가 최근 소설만 보고 다른곳을
    안봐서 그런일들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진작 알았으면 절대 보지 않았을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8
    No. 11

    9/........그거 제가 맨처음 욕한건가요?;;;
    여기다 푸념글을 올렸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1:58
    No. 12

    10/헉......맞나요? -_-;;
    저도 제목이 약간 참신하길래 빌렸는데.. 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1.08 02:00
    No. 13

    요즘은 추천도 별로 믿을게 못되더군요.
    고무판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책을 빌리게 될때는 의외로 많은 부분들을 고려하게 되더군요.
    소개글. 소제목, 작가. 출판사, 문체, 제목, 표지문양...등등..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책을 훑어보고 나서 어느 한부분이라도 눈에 들어오면 보게됩니다. 한마디로 느낌이라고나 할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00
    No. 14

    저도 책이 약간 구겨졌길레 나온지도 좀 됐고
    제목도 조금 땡기고 해서 빌렸었죠...
    처음 사람의 손을 많이 탄것은 그만큼 재밌겠다 싶어 빌렸는데
    웬걸...ㅜ.ㅜ
    반대의 이유도 있다는것을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1
    No. 15

    14/낄낄~

    저는 책 소개에서 [조아라~]라고 써있으면 거의 안보는 편이라는...
    고무판은 훨씬 낫죠... 거의 고무판꺼만 빌리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6.01.08 02:02
    No. 16

    무적XX사?;;;;
    그거참 궁금해집니다 그려......

    혹시 무적X리사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3
    No. 17

    16/맞습니다.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6.01.08 02:04
    No. 18

    음....누군가가 잼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접어야 겠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4
    No. 19

    17/너무 적나라한가요? 그럼..

    흠흠....글쎄요. 저는 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5
    No. 20

    18/흐흠.... 그래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세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이 얼마나 좋은 소설만 보고 잘았는지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주는 아주 요즘 세상에 널려있는 드믄(?) 소설입(타아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07
    No. 21

    20/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본 책중에선 단연 최강이더군요...ㅡ_ㅡㅋ
    한번쯤 보시고 소감을 적으시는것도 좋을듯..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09
    No. 22

    21/이때 주의.. 읽으실때 고도의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무림인이라면 잘못하면 정신이 뒤엉켜 쓰러지거나 주화입마에 걸리실수도 있고 일반인이시라면 기혈이 뒤틀리고 얼굴에 피가 몰리게 되며 책을 찢으시거나 던지실수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8000원 + 800(책값) 내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11
    No. 23

    22/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ㅋ
    돈이 아까워 다 볼려고 그래도 출판된 책인데 하며 열심히(?) 읽었는데
    흠냐..ㅡㅡ;
    보다가 몇번을 던졌던..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8 02:12
    No. 24

    아, 궁금하네요. 책에서 손 불과 일주일 전이건만.. 무적x리사라는 것은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가운데 x자가 무슨자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1.08 02:16
    No. 25

    요리사 인가...? 소설책 xx요리사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16
    No. 26

    25/.......밝히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18
    No. 27

    23/......정말 책 찢어버릴려고 했죠..심각했거든요... 차마 유치한 대사들때문에 다 읽으려고 해도 읽지 못하던.. 누님이 말려주시지 않았다면 저 진짜 당장 책방가서 따졌을겁니다-_-;;
    아니면 이런책은 들여놓지 말라고 진지하게 충고드리던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0
    No. 28

    그런데 진짜 좋은 책만 출판하는 믿을만한 출판사는 없는건가...ㅡㅡㅋ
    정말 엄선된 작품만 출판하면 그만큼 출판사에도 이익이 될듯한데
    쓸데없는 돈 안들고 출판사 이름만으로 홍보가 되는...
    그렇지 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22
    No. 29

    28/....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출판사들은 그때그때의 이익만 보는 듯합니다.. 정말 짜증날 뿐이죠... 어째선지 요즘 좋은소설들이 점점 매장되는듯 하거든요... 재판하거나 아니면 출판해야할 소설들이 많은데 오히려 이상한 소설들만 줄줄이뽑아내고 있으니 한심할따름입니다..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2
    No. 30

    27/ 그 심정 이해합니다..ㅋㅋ
    오우~ 강하더군요..
    유치한 대사.. 특히 그 주인공의 혼잣말들 말이죠..
    그런데 너무 이러면 작가님 충격받으시지 않을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6.01.08 02:25
    No. 31

    조회수 34에 댓글 30....ㅡ.ㅡ;;
    이 희한한 숫자는 무엇인고..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6
    No. 32

    31/ 저도 바로 금방 보고 그런생각을 했죠...ㅋ
    다들 야행성이신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28
    No. 33

    32/........저는 리플300신화를 달성한적이..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29
    No. 34

    오늘 달리는건가요..음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6.01.08 02:29
    No. 35

    가장 충격적이었던 대사 몇몇만 추려주세요 +_+
    아직 안봤는데 궁금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2
    No. 36

    35/
    '한번 더 패?'
    '놔! 나 그만 올라갈래?! 내가 뭣하러 여태까지 남아있었는데!!'
    '헉.....'
    .........지금 보시면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지만 책을 보시면 어째서 유치한지 아실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3
    No. 37

    불량배들을 처리하고 그 처리했던 불량배들을
    그동안 괴롭힘 당했던 마을사람들에게 맡기며 너희들이 만약 살기를
    일으키면 죽는다라고 했던가?
    사람들이 건달들을 때릴때 그 살기를 일으키다가 주인공이 금제한
    것들에 의해 죽고 건달의 두목을 맡길때 주인공이 혼잣말을 했었죠..
    다 너희들의 죄업이니 알아서 하라는거였는데 뭐 조매 거시기했죠..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4
    No. 38

    35 /대충의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확실한 대사까진 잘 기억이..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35
    No. 39

    36/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그런거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다니..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6
    No. 40

    38/.....대단하시다.. 전 거기까지 다보지도 못했습니다...
    단지 1권 중반부분까지.. 천외비처라는 곳이던가? 하는 곳에서 미친 사부들한테 수련 받아 뭐 이상한 영물들이 말하는 곳까지.. 거기 보고나서 바로 접었습니다.. 어떻게 볼수가 있어야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7
    No. 41

    39/제가 순간 기억력이 뛰어나서 부분부분이 머리속에 박힌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37
    No. 42

    그런데 이거 조회수를 리플수가 넘겠다는.. 흐흐.. 요즘 보기드문 광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43
    No. 43

    40/ 아~ 뒷부분을 못보셨군요...
    뭐 앞쪽도 그렇지만 건달들을 없애는 부분에서 제생각엔 최고였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정반합
    작성일
    06.01.08 02:43
    No. 44

    설마..제목이..
    무적 변리사?
    변리사가 특허계를
    뒤집어 엎어 버린다는...험험..후다닥..=3=3=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08 02:43
    No. 45

    헉 무적xx사 라면 제가 자주가는 책방에 들어왔지만 책방에 영향력을(?)행사하시던 분의 비추로 인하여 단 이틀만에 반납되었다는.......
    대단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6.01.08 02:43
    No. 46

    개정대법님 빙고! 퍼퍼퍼퍼퍼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3
    No. 47

    44/앞에 제목이 밝혀졌습니다만^^;;

    43/.......만약 제가 그 부분 봤으면 병원실려갔을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4
    No. 48

    45/대단하신분이네.. 정말 착한분이다-_-;;
    나도 해봐야겠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5
    No. 49

    47/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6.01.08 02:45
    No. 50

    47/.....어쩐지 제 46번리플하고 순서가 뒤바뀐것은 같은... 시간이 이상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6.01.08 02:48
    No. 51

    리플이 조회수를 역전시켰군요...ㅎ;
    뒤에 이어질 말들이 궁금하지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이만 쉬러...ㅎㅎ
    다들 수고하시고 또 조심하시길..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1.08 02:48
    No. 52

    50/가끔 보이는 거 잖아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6.01.08 02:49
    No. 53

    엇, 진짜닷! 57,55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8 03:37
    No. 54

    리플...엄청난 숫자로군요.
    무X요리사라...
    요리 소설중엔 아요기 재밌게 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鳶霞
    작성일
    06.01.08 03:57
    No. 55

    요리소설중 이름을 걸고(?) 추천하는 작품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고무판의 유운권님의 '식도락',
    또 하나는 조아라의 녹나무님의 '맛있는세상'.
    만약 보시고 재미없으셨다면 작가분 말고 저에게 쪽지주세요. ㅋ
    야요기 이후로 최강이라 평가하는 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무늘보씨
    작성일
    06.01.08 03:59
    No. 56

    그 둘 완결되서 출판 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6.01.08 08:42
    No. 57

    많은 이야기가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6.01.08 11:29
    No. 58

    오늘 아침에서야 그 제목을 알게 되는군요.. 무적 변리사.. 무적 조리사? ㅋㅋ 여하튼, 알아버렸습니다. 한 번 꼭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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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571 정말 축구선수하기 아까운 얼굴의 소유자 두명.. +17 버나드 05.12.24 331
42570 근 3주만에 보는 태양.. +7 Lv.88 고스톱황제 05.12.24 140
42569 용병이란 자체로 신용할 수 있는가? +3 Lv.68 신기淚 05.12.24 184
42568 영화- 청연의 주인공에 대한 아쉬움.. +3 Lv.99 난다난다 05.12.24 190
42567 오우 이런 ~_~ +3 효군 05.12.24 105
42566 나 솔로부대에 휴가받으면 안되겠니~~ +13 Lv.63 인생50년 05.12.24 170
42565 드뎌 비뢰도17권을 밧어요!! ㅠ.ㅠ 감격~ +9 Lv.63 선글라스 05.12.24 239
42564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_+ +3 MuFanHolic 05.12.24 121
42563 FVRDE구소님~!!! 사실은 말이죠... +7 Lv.65 극성무진 05.12.24 194
42562 아 썬온라인 피곤한데~ +6 Lv.1 연심표 05.12.24 233
42561 자..크리스마스 이브에요. +8 Lv.79 FausT 05.12.24 182
42560 이퀄리브리엄 총기~ +8 Lv.1 쿤산 05.12.24 319
42559 아~정말 위험합니다..ㅠ.ㅠ +1 兒熊 05.12.24 215
42558 생존자는?? +12 Lv.19 가검 05.12.24 204
42557 닉네임 앞에 붙는 그림은 어떻게? +4 MuFanHolic 05.12.24 118
42556 [야광충] 저조하지만 달려봅니다. +18 Lv.19 다비주 05.12.24 199
42555 안쓰럽다.. +3 Lv.1 작은태상s 05.12.24 140
42554 크흑.... +4 Lv.1 초심(初心) 05.12.23 126
42553 강호정담이니 하는 얘기입니다만 - 페이트. +9 사란 05.12.23 289
42552 학교생활 중. +11 Misian 05.12.23 125
42551 크라우프 줄거리가?? +3 일리 05.12.23 270
42550 앗!! 군림천하 ~~! 이런 낭패가 ㅜ.ㅜ +5 Lv.63 지선(智仙) 05.12.23 504
42549 나의 음악이야기 19. U2 +6 Lv.19 다비주 05.12.23 141
42548 글쓰기 음................. Lv.1 잘해볼래 05.12.23 75
42547 2페이지전의 아인슈타인문제.. +3 Lv.37 제노사이드 05.12.23 159
42546 효군의 '멋진 사진 공간' [5] +5 효군 05.12.23 167
42545 마법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4 Lv.68 신기淚 05.12.23 163
42544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가요? +6 하얀나무 05.12.23 136
42543 지금 효군은 비축중.. +5 효군 05.12.23 142
42542 '크라우프' 전설의 완료 D-1...... +17 Lv.17 적자유유 05.12.23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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