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에 슬프신 분이 많군요.

웬지 이번에는

[솔로외면질주]가 기대됩니다.

제가 선호작하고 있는 작품들이

이 질주를 하게 된다면 좋겠군요. ^^

아빠무림이야.........흐음....(후닥닥)

[카이렌]

흐음.. 건필하시길.. 많은 독자분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빠무림 꼭 살아남으시길...

덧// 검수씨는 언제 활약을 하는겁니까? 산이는 언제 자라서 미소녀(?)가 되는겁니까?

[극성무진]

솔로부대 만세~!

[소울[疎鬱]]

음냐....김운영님과 흑야(맞나?)님이 그날 강림하셔서...솔로분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시면...다른 작가분들도 그분들을 따라 열심히 달릴텐데...
권기탁님도...달리실거죠?? 당연히.....

[노란병아리]

훗훗훗훗훗훗훗훗훗훗...

안양에 살면 제가 직접 드릴수도 잇슴다.
여성체가 아줌마라도 상관없는 분이 안양에 살면 쪽지 주세요

천원에 3개 들어있는 쵸콜렛 사 드리죠 ㅋㅋㅋㅋ

[가우]

전 안슬퍼요.. ;ㅁ;

[전차남]

저는 받을것이기에 안 슬픕니다. 크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