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황금백수12권 만드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불량품(대충보면 티도안나는...)을 쓰래기포대에 담더군요 ㅜ
그리고 외국소설인데 기사아데드?기사아비달? 하튼 3부작이라던데 그것도 재밌어 보이는데 여지없이 쓰래기포대에...
그리고 저 오늘 드디어 눈치 적당히 보고 책한권 가지고왔습니다!!
인쇄일 12.15고 발행일 1.1일인 [킬링앙상블]이라는 책을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문체가 제가 싫어하는 문체더군요...
대충봤을땐 재밌어 보이더니 ㅜㅜ 그래도 이왕 가지고 온거 끝까지 보긴 할건데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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