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MMG?
RPG?
끙, 뭔지 모르겠지만,
다 꿈같다.
아무리 해도
질리기까지 해도
이상하게 끊을 수가 없는게,
온라인게임이 아닐까....
오늘도 수천, 수만 마리의 사람과 몬스터를 잡고,
아이템을 먹고, 나누고, 돈을 줍고, 나누고 ,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
앞에 놓인 것은 수능다큐 교재이지만, 더 앞에 놓인 것은
모니터와 키보드 AND 마우스.
아 !
ㅁ; ㅊ; 겠다.
벌써 19살이네...
게임만하다 크는 것 같아,
여같다. <- 욕 썼으니 테클좀.
그래도 게임 미치도록하니,
새벽이라도 책이 잡히니,
반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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