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Horror
작성
10.01.20 10:22
조회
497

고래로부터 나오는 저그에게 4가스를 주지말라라는

테란의 전설이 있는대

이제는 테란이고 플토고 저그 4가스 먹어라 나도 4가스 이상먹고

고테크 불러오겠다라는 식으로 동급의 질적향상을 가져고오고있는데

저그는 여전히 테란의 양적향상으로 인한 강제적 질적향상만을 가지고 싸우게되는대 그 한계성이 이젠 슬슬 보일때가 된듯하내여


Comment ' 12

  • 작성자
    Lv.51 흘러간다
    작성일
    10.01.20 10:24
    No. 1

    이영호가 그런 플레이 잘하죠..
    에버 4강에서 김윤환이랑 할때 그런거 같았는데..
    시즈 개뽑아놓고
    너 멀티먹어? 나도 먹어 이러고.. 결국 김윤환이 꼬라박다가 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10.01.20 10:27
    No. 2

    최근에 누구누구 경기였는진 몰라도 플토 저그전에서도 그러한 경기양상이 나와서 이젠 저그의 개념변화가 필요하다생각중이에여 낄낄..
    테란의 경우 최근엔 정테러리스트가 아직은 다듬어지지않았지만 좀더 공격적으로 메카닉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0.01.20 10:28
    No. 3

    지금도 보는눈이 없지만 보는눈이 더없을때 그래서 항상 저그는 약해빠지고 테란과 토스가 사기라고 여겼죠 저그 유닛이 너무 약해요
    울트라는 빼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10.01.20 10:31
    No. 4

    저그가 확실히 유닛이 약하다못해 비실비실.....
    제가 테란이 주종인지라 저테전에서의 유닛의 효율성을 비교카자면..
    초반 머메 > 저글링 이것이 저그의 질적향상을 가져옴
    중반 머메 = 뮤탈,러커 이상황에서 어느정도 동수를 이루면 승기를 위해
    다시 저거의 질적향상 그러나 테란역시 아주 작은 질적향상
    후반 머메탱사 = 저글링,러커,울트라,디파

    근대 여기서 문제점은 울트라와 디파일러는 매우 좋은 유닛이나
    메인병력으로 운용하기위해 다수를 뽑게되어 가스에 허덕허덕..
    테란은?......마메 그까짓거 얼마합니까.ㄷㄷㄷㄷㄷㄷ
    그래서 전 스타2기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검푸른광풍
    작성일
    10.01.20 10:37
    No. 5

    헉 플토와 저그만 놓고 봤을 때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이 저그 유닛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 그랬으면, 드론은 인구수에 방해가 될 뿐이다라는 격언이 나왔겠어요...?(미네랄은 중요치 않다는 얘기겠죠)
    저글링 > 질럿, 히드라 > 드라군, 디파일러 > 하템, 스커지 > 커세어..
    플토가 앞서는 건 울트라 < 아칸 ? 뭐 이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10.01.20 10:39
    No. 6

    상성상으로도 저그가 플토에비해 우위에 있는게 맞긴한대 문제는 요즘 프로토스가 리버를 쓰는것에 있죠....
    그리고 단순 1기의 효율이 문제일때는 간단하나 서로 양적인 축적을 한상태에서 부딪힐경우 조합의 효율은 프로토스가 우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0.01.20 10:58
    No. 7

    근데 기본적인 빌드오더를 알수잇는 사이트 어디 없을까요? 저는 찾아봐도 못찾겠어요 horror님이나 광풍님중에 여기괜찮다 싶은곳 있다면 좀 소개해 주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10.01.20 10:58
    No. 8

    저그가 대부대컨트롤만 잘하면 플토는 걍 녹습니다 ... 저그는 대부대컨트롤은 못하면 고수를 상대로 잉여이지만 대부대컨트롤을 잘 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orror
    작성일
    10.01.20 11:02
    No. 9

    원래 프로게이머들 리플레이보면서 이것저것 따라하면서 하는대 이제 리플이 원천 봉인돼서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夢筆
    작성일
    10.01.20 11:23
    No. 10

    빌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게이머의 공격성향이지 않을까 싶네요. 져그 같은 경우에는 주도권을 쥐어야만 승률이 절대적으로 높죠. 이제동은 이런 마인드라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10.01.20 14:17
    No. 11

    토스유저인데요...저그는 그냥 싫어...저글링 시빠따꾸리꾸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검푸른광풍
    작성일
    10.01.20 16:37
    No. 12

    저는 pgr21.com의 전략게시판에서 많이 참고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172 사랑하는사람이랑 헤어진다는게 그렇게슬플까요. +4 Lv.1 피곤한赤火 10.01.18 247
142171 에잇 디펜더의 정석을 발견했습니다. +6 하늘색 10.01.18 424
142170 이등병의 편지-하늘의 소리. +4 Lv.17 아옳옳옳옳 10.01.18 239
142169 이성을 녹이고 싶다고? 하하 맡겨줘!! +4 소울블루 10.01.18 348
142168 친구의 결혼소식... +4 Personacon 고요왕 10.01.18 318
142167 Girdap님 돌아오셨습니다. +3 Lv.1 병아리파워 10.01.18 383
142166 어머나 이런 세상에 +3 Lv.7 TKFP 10.01.18 223
142165 작가분들에게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이런표현은 왜하십니... +8 Lv.4 안개조각 10.01.18 553
142164 연구실에 있으랴, 연재하랴..머리 아프네요 +2 Lv.9 마스MaS 10.01.18 207
142163 '작가' 란... +4 Lv.3 [탈퇴계정] 10.01.18 263
142162 오랜만에 키보드와 사투를 했습니다. +1 Want투비 10.01.18 194
142161 옆으로 조금 휘어진 따옴표 어떻게 쓰죠? +8 Lv.16 쭌님 10.01.18 290
142160 9천 자만 더 적으면 정규연재란으로~~!!! +4 알레이버크 10.01.18 210
142159 어제 축구 +2 Lv.21 CReal 10.01.18 230
142158 라이트 노벨 재밌나요? +8 진아(眞牙) 10.01.18 338
142157 아 드디어 내일 모래군요 +2 다물이 10.01.18 242
142156 헐;; 실망스러운 문피아;; +16 진아(眞牙) 10.01.18 766
142155 가상무협공간..(한백무림서) 알토란 같은 재미..! +7 Lv.5 아인라이퉁 10.01.18 511
142154 몬스터를 묘사할때 이 사진보면 도움많이될듯. +11 하늘색 10.01.18 548
142153 (자진삭제)를 함에 있어 퇴계와 율곡의 차이 +5 초효 10.01.18 407
142152 올해는 꼭 군대 가야 하는데 +2 Personacon 자공 10.01.18 304
142151 밑에 병무청얘기가 나와서 급 질문.. +18 Lv.1 Horror 10.01.18 390
142150 나 이러다 소설 못 쓰는거 아닐까 +5 Lv.9 세르핀 10.01.18 387
142149 뉴스가 필요할때죠. +2 소울블루 10.01.18 239
142148 중국어 자막이 올라오는거 당연하잖아? +4 역사학자 10.01.18 338
142147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으려고 했는데.. +2 소울블루 10.01.18 533
142146 스포츠 브랜드 순위 +5 Lv.10 LoveF3 10.01.18 501
142145 여태까지 읽은 판타지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글은... +10 Lv.18 얼라리 10.01.18 492
142144 군대 이야기 +6 Lv.21 雪雨風雲 10.01.18 381
142143 와. 저수지 다 얼었더군요. +7 Lv.35 성류(晟瀏) 10.01.18 29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