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재미있던 중국 생활이었습니다.
많은 중국인 젊은이들과 이야기해 생각을 공유해 보았고(그래봤자 10명이지만)
여러가지의 생활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거기서 살아본 소감은.
[중국은 예전중국이 아니다.]
또
[중국도 이젠 살만 하구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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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수한 가난한 인민들은 여전히 문제로군요.
햄버거 세트 가격 25위안(5천원)정도에 대충 나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알바형식) 2130(약42만원)위안[그것도 일반 월급은 1005위안(약 20만원)에 학생 수에 따라서 올라간 월급때문에 2130위안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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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달 월급을 40만원 정도 받는군요, 그것도 외국인이 가르치는 학원이라서 월급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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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가도 무척싸니...(고기만두하나에 5마오(0.5위안, 즉 100원)이니...
중국이야기를 더 하고 싶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연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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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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