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에 회색 잠바, 그리고 주황색 신발. 아니, 지하철에 탔더니 나랑 맞은 편에 앉은 8살 쯤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날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니 다음 칸으로 가버리고 -ㅅ-;; 사람들이 지하철안에 가득 찬 상태에서 저- 반대쪽 문으로 빠져나가야하는데 "죄송합니다"를 조그맣게 연발하며 지나갔는데 왜 여자분들이 괴물이 오는 듯 비명을 지르면서 물러나셔 -ㅅ-;; 몸도 안 닿았으면서 ;;
옛날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왜 유독 오늘만 그러노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바지에 회색 잠바, 그리고 주황색 신발. 아니, 지하철에 탔더니 나랑 맞은 편에 앉은 8살 쯤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날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니 다음 칸으로 가버리고 -ㅅ-;; 사람들이 지하철안에 가득 찬 상태에서 저- 반대쪽 문으로 빠져나가야하는데 "죄송합니다"를 조그맣게 연발하며 지나갔는데 왜 여자분들이 괴물이 오는 듯 비명을 지르면서 물러나셔 -ㅅ-;; 몸도 안 닿았으면서 ;;
옛날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왜 유독 오늘만 그러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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