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를 생각이 없었지만........
지난 토요일에 그냥 검색해보니
응? 한정판이 남아있네?
응? 손이 지갑으로 가네?
응?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있어?
응? 배송 왔네?
테크를 타며 지금 제 손에는 슈퍼스파4가 -_-;;;
이놈의 지름신을 빨리 보내버려야 하는데 ㅠㅠ
오늘 배송받은것만 지금 3개째 =_=
(디오3권, 영마악6권)
(슬램덩크 완전판, 신암행어사 전권)
(슈퍼스파4)
이번주에 받을 택배만 아직 2개 더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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