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드릴건가요?
1) 부모님 취향에 맞는 책 - 우리 어머니는 공지영 사랑하심-_- 전 싫어하지만. 한비야도 사랑하심-_- 저는 한비야도 싫지만.
2) 작은 액세서리 - 근데 이건 너무 비싸....... 그리고 사 드려도 잘 착용하지 않게 될 수가 있음
3) 화장품 - 아무래도 나이 있으시니까 랑콤 설화수 뭐 이런 데로 가야 하는데 아.................. 랑콤 아이크림 하나에 십일만원입니다....
4) 맛난거 - 근데 이 맛난건 너무 애매해요. 어머니는 죽도 싫어하고 케이크 과자 빵 다 싫어하심..... 아이스크림도?....싫어하시는듯?..... 그렇다고 한우 한 근 이런 거 사갈 수는 없잖앜ㅋㅋㅋㅋㅋ아 내가 싫어진다 정말!!
톡톡 튀는 아이디어 뭐 없나요...........ㅠㅠ?
상한선은 5만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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