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좀비

좀비가 원래 전설 속에 등장하는게 아니라 영화 속에서 나왔다는게 좀 놀랍네요. 오크나 트롤 오우거 같이 전설 속 괴물인 줄 알았는데...아니 것보다 좀비가 실제로 존재했다니[과학적으로 보면 좀비가 아니라지만]... 새벽의 저주가 실제로 일어나는게 아닌가 무섭다

[몽l중l몽]

좀비의 설정은 부두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파즙]

웹툰 지금 우리학교는 을 보시면 좀비가 실존함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효산시? 였나.. 그곳에서는 좀비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혹여 그쪽방면으로 가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문호랑]

.............헤헤

[월광[月光]]

몽중몽님 말씀처럼 부두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마약 비슷한 걸로 했었던가... 관련 책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어쨌든 살아있는 사람을 죽은 줄 알고 묻는 거죠. 그 사람이 다시 깨어나서 밖으로 나와도 이미 산소 부족으로 뇌손상을 입은 상태.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결론은 좀비 = ㅎㄷㄷ, 그런데 영화로 보면 우왕ㅋ굳ㅋ
(무슨 말을 한 거지...)

[부정]

아이티 쪽에 가면 아직도 있을 겁니다.

[에어(air)]

요즘 보니 서프라이즈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뭐, 이 편도 나름 나쁘지 않은 듯…….
학교에서 다큐멘터리 감상부라고 하여 가입했더니 이건 뭐, 주구장창 서프라이즈만 보는군요. 으어, 가끔은 재밌는 내용도 있지만 8할이 지루하기 그지없으니……. 후회막심 입니다.
뭐, 그래도 고봉산 등산부 같은 곳보다는 나으려나…….

[에르나힘]

6월 2일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날입니다. 자그마치 8명을 뽑는 선거날이죠. 어떤 당을 찍던 어떤 후보를 찍던간에 투표합시다.

투표일 하루 쉬겠다고...생각한 우리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투표하러 갔다 오는거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의 현실을 바꿔봅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꼭 투표합시다.

6월 2일 수요일 투표일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자신의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잊지마세요. 현실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바꾸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