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ical semiconductors such as silicon are crystallized by an ordered binding of the individual atoms.
실리콘과 같은 각 반도체는 각 원자가 질서 있게 붙어 있음으로 해서 결정화가 된다.
The binding is completed by valence electrons which make pairs with valence electrons of adjacent atoms to form a covalent bond.
각 인접한 원자들의 전자와 쌍을 이루어 공유결합을 형성하여 배열 시킨다
The silicon is quadrivalent : that is, each atom contains four valence electrons, all of which are just used in forming crystal bonds.
실리콘은 염색체이다. 이것은 각 원자가 결정 결합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는 4개의 원자의 가전자로 묶인다는 말이다.
If a trace of atoms having a valence of +5 or +3 are added into pure silicon, +5 atom. such as arsenic atoms, will result in extra or free electrons that are not required in the bond structure (as in fig. 18 (a) ; and +3 atoms, such as aluminum atoms, will give rise to lone electron which forms electrically conductive positive holes (as in fig. 18 (b)).
비소 원자와 같은 5가나 3가의 최외각을 지닌 원자(+5원자)가 있다면, 그것은 공유결합에 사용되지 않는 잉여전자를 남긴다.(그림 18.(a)에서; 그리고 알루미늄 원자 같은 3가 원자의 경우, 전자적으로 유동적인 양전하를 필요로 하는 자리를 만들어낸다(그림18.b)).
Therefore, a +5 atom provides one free electron and a +3 atom provides one free hole, both of which can increase the conductivity of silicon.
그러므로, +5원자 하나는 한 개의 잉여전자를 남기며 +3원자는 한 개 전자가 추가되어야 하는 구멍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실리콘의 전도성을 증가시킨다.
These atoms are individually called donor and acceptor impurity.
이러한 원자들은 각각 donor(기증자), acceptor(수납자)라고 불린다
A semiconductor, which as been "doped" by +5 donor impurity, is termed n-type, whereas a semiconductor, which has been doped by +3 accptor, is termed p-type.
5가 donor(기증자) 하나를 지니고 있는 반도체의 경우 n형 반도체이라고 불리며, 3가 acceptor(수납자)하나를 지닌 반도체는 P형 반도체라고 불린다.
The name are derived from the fact that electrons can carry "n"egative charges, and the holes only "p"ositive charges.
각각의 명칭은 전자수에 의해 음성(n)전하를 띠었는지, 아니면 구멍 때문에 양성(p)전하를 띠게 되는지에 의해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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