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가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오늘 하루 사이다 한모금, 오에스 하나, 빵하나 먹은게 다더라고요.
으잉
그러고보니 밥을 안한지도 며칠이 지났고..
(나 뭐먹고 살았지? ㄷㄷㄷㄷ)
밥아 빨리되라! 뿅
여담.
내일 아침 시험인지알고 오후부터 유기화학 공부를 했는데
자정쯤에 동기랑 문자를 하다가 시험이 수요일인걸 알았어요.
급나태해진 동글몽실.
하기싫일일어어어어어 하면서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아니 맙소사!
미적이랑 유기화학 시험시간이 한시간이 겹치네요.
잇힝~
어쩌라는거야!
내일 교수님께 가서 따로 시험보면 안되겠냐고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여담2.
더워어어어어어
배게에선 물냄새.
햇빛이 쨍쨍 내리쬐줘야 이불이다 모다 널어둘탠데.
그러보고니 빨래를 일주일째 안거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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