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정담의 유무조차 몰랐던 사람인데..
어느순간 정담에 중독된 제가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째서 정담에 빠졌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이 많을수록 올라가는 쾌감! 그리고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았을 때, 자신의 댓글이 어떤 내용의 리리플이 달렸을까라는 기대감!
그래서 한번 본 글도 다시 들어가보고, 자신이 쓴 글은 댓글 수가 하나씩 많아질수록 일일히 확인!
p.s.인증 보는 재미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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