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랑소재의 이야기를보면 대충이해가가는데 소설을보면 이해가안가는이유를 찾아냄@@
드라마나영화는 얼굴이보이지만 소설은그렇지 않다는거... 그렇기에 글로 아무리 여주인공의 외모나 몸매를설명해도 도무지이해가안가서 판타지나 무협속의 연애에 공감이안되는거같네요전 ...
애초에 장르가 연애이고 연애에관한소설을 잘쓴다면 모를까 판타지나 무협을 주로쓰시는분들이 흥밋거리로 연애를끼워넣으니 얼굴도보이지않고 공감도안가서 오히려 전역효과가 나는거같네요/
혹시 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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