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 일하삼"
쿨럭.
예, 너무 많은 물량을 받은 우리 회사는 해야할 일이 배 터질듯 합니다.
여하튼 해내는 중이지만, 갈 시간이 있어도 한번 갔다오면 2만5천원이 깨져 솔직히 책 다섯권을 살 돈이기에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갈때(요즘은 지못미 ; . ;) 책을 반납(집의 책자으로) 하죠.
아, 마요치키 5, 6, 7(다음에 갈때쯤 집에 있겠네요.), 그외 기타 등등도 보고 싶어지네요.
자가용이 있으면 좋겠지만 유지비+구매비가 안되니 지지 칠뿐.
덤. 책 가져오겠다면서 전에 가져온 책도 안 읽은 1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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