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를 원하오.

나는 이런거 원하오

정 안되면 이런거라도 좋소...

떡줄놈(?)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만 마셔도 배가

부르긴 부를껀데..

왜 김칫국을 마셔도 배가 안부르는거지..

왜!

왜!

어째서!!!!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보면 반짝이는~ 동전한잎

날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사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모든 것이 다 그런거 아니오

인간세상 이런저런 할얘기도~ 많다~지만

어느세월 그 많은 말 하고 듣고~ 보내겠소

내가 지닌 얘기들을 내스스로 엮는다면

세상살이 모든 것이 그 얼마나 즐거우리 ~

-송골매

[체셔냐옹]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입니다.
받는 것보다 나누는 게 즐겁고,
얻는 것보다 베푸는 게 즐거운
그런 사람입니다.


















어째서인지 수취인 거부로 반송되었지만

[소울블루]

아..앙대!! 부녀켓님의 정신파가 들어온다..
차단~차단~~

으윽!!!

빠른 속도로 감염...아니 로딩중...

24퍼..
44퍼..
84퍼...

으윽 달칵!달칵!

-다운로드 중에는 강제 종료하실수 없습니다..


으아아아아!!으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