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숨겨진 일본 현 상황

후쿠시마현 후바다군 니시야마의원

블러그 이야기

"후쿠시마원전이 극히 나쁘지 않다고 조금 낙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내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도쿄전력에 극한 공포를 느꼈다

세토교수의 내부고발로 들어난

원자력 발전소작업원 수 백명 사망 후

후쿠시마 의대에서 연구검체로 사용된다는 것을 넘은 이야기로

현재까지 작업원이 약 4300명이 사망했단다

그리고 비밀을 지키라고 유가족에게 입막음용으로 3억엔을 주었고

어길시에 회수한다고 ...

이 뿐만 아니라

문제는 자위대64명과 경찰공무원 300여명이 현재 사망했는데

이것이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국가차원으로

은폐한다는 것이다“

.

.

.

진짜 현실에서 공포영화를 찍는 닛폰

[WHeegh]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글의 주체인 의원이라는 사람의 블로그를 직접 확인하지 않는 이상 도시괴담일 뿐입니다.

[신세개]

블러그주소
<a href=http://blogs.yahoo.co.jp/chikako_5155/7006995.html
target=_blank>http://blogs.yahoo.co.jp/chikako_5155/7006995.html
</a>

..
스마트폰에선 링크를 일일이 적어야 되네요

[showdown]

情報源不明、だがあり得る話として
네이버 번역:정보원불명, 하지만 있는 이야기
구글 번역:출처 불명,하지만있을 수 이야기로
제목부터 뭐가 뭔지...

[showdown]

아무리 의원 블로그 글이지만 원출처부터 불분명한데다
한명당 수억엔, 총 1조엔 넘게 줬고,
그 4300명중 아무도 폭로 안했다고요?
사람 자존심이 있지 돈 받는걸로 4300명이 전부 입 닫을 수 있나?

[淸流河]

4300명이나 되는데 이 사람들이 죄다 입을 다물었다고 하긴 너무 어색하네요. 실제 사람이 몇명에서 몇십명이 죽었다는 건 사실이겠지만 몇백명도아니고 몇천명까진 아닐 듯 한데...

[淸星]

전형적인 도시괴담이네요.

그렇다 카더라.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