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전 빼빼로 받았습니다. 하긴,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정도는 받아줘야쥐~ 그것도 못 받으면 무슨 낙으로 이 세상을 살겠습니까. 안 그래요?
우하하하~ 전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귀여븐 조카나 빼빼로 사먹다가 '삼초~ 아~!' 하면서 하나를 저에게 줬다능... (대신 생일날 인형집 세트 사주기로 약속했다능...) OTZ
PS. 집에서 기르는 물고기가 새끼를 쳤습니다. 30마리가 넘습니다. 한 마리 죽고 다 살았습니다. 엄청 먹고 엄청 싸댑니다.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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