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글중 관련 게시글을 보고 생각한 결론은

올릴 사람은 올리고 안올릴 사람은 안올린다.

  결국 이런 것 같아요.(못 올리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가봐야 어차피 허우적거리기만 할 듯하니 손발은 놀 뿐이네요.

  그렇지만 이번에도 별로 건진건 없다 여겨지네요.

  덤. 가끔 궁금한게 희망고문(연재한다고 하면서 연재 안함)과 연중 중 어느게 더 고통스러울까요?

  느낀 재미는 둘다 동등하다 할때요.(물론 두 소설은 소장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단, 인터넷에서 무료로 연재중입니다.)

  ㅇㅅㅇ; 왠지 희망고문 쪽은 주화입마가 걱정되네요.

[소울블루]

절대 쌍교. 희망고문 연중고문..



절대쌍마. 물고문/ 어장고문 (어장관리)



절대 쌍흉 . 언젠간 생길거야..고문 / ..쟤가 혹시 지금 내게 관심을?고문

[레벨V]

신성님의 영겁회귀..희망고문 고맙습니다.

[청청루]

스펙테이터... 희망고문이겠지만, 무슨 일이 있으시겠지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