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을 드라이 맡겼는데, 옷을 받으니 너무 꾸깃꾸깃해 있네요. 원래 드라이 맡기고 나면 이런가요..... 야상이야 원래 조금 구겨져도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지만, 이건 뭐랄까... 옷을 강제로 꾸겨버린 느낌이라서요. 다시 필라면 그냥 다람질 하면 될려나.... 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상을 드라이 맡겼는데, 옷을 받으니 너무 꾸깃꾸깃해 있네요. 원래 드라이 맡기고 나면 이런가요..... 야상이야 원래 조금 구겨져도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지만, 이건 뭐랄까... 옷을 강제로 꾸겨버린 느낌이라서요. 다시 필라면 그냥 다람질 하면 될려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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