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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1.11.28 22:58
조회
930

배가 고프면

주위가 않 보이고

밥 만 보여요.

배만 채울 수 있으면

뭐든 하던 시기가 있었죠.

그랬던 적이 있어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나?

ㅋㅋㅋㅋ

여하튼...

힘 냅시다.

뼈를 깍는 노력이

혼신을 다한 노력이

허무하게 날아가는 세상이어도

기다리면

이를 악 물고 기다리면

언젠가 한 번에 기회는 더 있을지 모르잖아요.


Comment ' 4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1.11.28 22:59
    No. 1

    그거슨 헛된 희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1.11.28 23:00
    No. 2

    진짜 일요일나가수보고 적우씨한테 완전 감동받았다는...
    꼭 이번 나가수를 계기로 잘됐으면 좋겠다는...
    앞으로 적우씨 응원하고싶어지네요^^
    진짜 힘내셨음좋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덕의방주
    작성일
    11.11.28 23:02
    No. 3

    그날 노래를 부른 유일한 가수는 적우씨였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마녀
    작성일
    11.11.28 23:07
    No. 4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무대. 정말 노래로 말을 하는 가수가 진정 가수죠.이런가수가 더더욱 떠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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