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생각해버렸습니다.
'아, 저 새끼 일 진짜 안하려한다.'
그리고 생각했죠, 나는 지금 나아가고 있는가.
ㅇㅅㅇ
어? 나, 스스로 업무외 능력 개발 하고 있나?
...
아, 스스로 패배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잘 고쳐지지 않겠죠.
허나 누구간 저를 "야! 패배자!"라고 불렀을때 저는 뭐라 말해야할까요?
ㅠ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ㅜㅜ 난 지금 살아있는가!
아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생각해버렸습니다.
'아, 저 새끼 일 진짜 안하려한다.'
그리고 생각했죠, 나는 지금 나아가고 있는가.
ㅇㅅㅇ
어? 나, 스스로 업무외 능력 개발 하고 있나?
...
아, 스스로 패배자임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잘 고쳐지지 않겠죠.
허나 누구간 저를 "야! 패배자!"라고 불렀을때 저는 뭐라 말해야할까요?
ㅠㅠ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ㅜㅜ 난 지금 살아있는가!
아아!
저도 종종 엄친아나...자기분야에서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들을 보면...
왠지 모를 패배감을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게 이기고 지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인생이라는 것은 그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 인생의 의미를 찾진 못했지만, 곧 찾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난 여친과 만나기위해 살아왔던 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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