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 있네요.
링크의 글쓴이는 스샷 잘 보고 오라합니다.
그런데 잘 읽은 이들은 전부(대다수의 유저) 글쓴이의 잘못이라 합니다.
글쓴이는 잘 보고 오라합니다.
사람들은 전부 글쓴이의 잘못이라 합니다.
글쓴이는 사람들을 스샷 올린 것에 있는 타인의 지인들이라 합니다.
그런데 왜 글쓴이를 옹호하는(처음에 있었지만, 글쓴이의 행동에 적대적으로 바뀜) 이가 없네요.
ㅡㅡ; 간만에 진정한 벽을 보는 느낌입니다.
절대 방어를 펼치는 느낌.
덤. 게임 한다더니 한다는 게임은 안하고 새로운 글을 작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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