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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교폭력 가해자들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
11.12.29 15:01
조회
667

아침밥을 먹다가

요즘 말많은 학교폭력뉴스를 쭈욱보시던

우리 아버님 왈 "저런놈들은 다 엮어서 무인도로 보내야해"

뭐랄까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공감은 가더라는;;;;;

예전 강호정담의 어느분 댓글에서처럼

왕따는 원래 이상하다 그래서 왕따다

이런댓글달리면 진심 화냅니다 쩝

덧 오랜만에 선호작 보려고했는데

페이지 내리는 스페이스바가 안먹히더군요

먹히는것도 있고 이거 제 익스9가 문제인걸까요;;;


Comment ' 5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2.29 15:04
    No. 1

    아버님말슴에 공감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1.12.29 15:05
    No. 2

    무인도로 가면 또 괴롭히는 자와 괴롭힘 당하는 자로 나뉘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1.12.29 15:34
    No. 3

    독일의 경우는 불량청소년을 귀양보냅니다. 자국 밖으로 귀양을 보내는데 러시아와 협의해서 시베리아로 보낸다고 하더군요.(게르만의 위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12.29 16:00
    No. 4

    오오, 쌍으로 독재자를 모셨던 나라끼리 하는 겁니까. 한국도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독재자는 적잖이 모셔봤으니까… 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1.12.29 17:40
    No. 5

    BBC 방송 인터넷판이 21일 전한 바에 따르면 하센주 기센시 당국은 16세의 소년을 옛부터 유형지로 유명한 시베리아의 세델니코보로 가게 해 9개월간 머물면서 갱생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그는 독일에선 자신의 못된 성질을 고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시베리아행을 자청했다고 한다

    기센시 청소년국의 스테판 베커 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처벌이 아니라 교육과정"이라며 "독일의 과도한 소비문화 유혹에서 소년을 격리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독일 청소년 선도단체 AGJ는 2006년 한해 동안만 약 600명의 불량 청소년에게 외국에서 갱생 프로그램을 받게 했다.
    하지만 시베리아에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801/sp2008012120002758770.htm target=_blank>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801/sp2008012120002758770.h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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