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네요…
잠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안 자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잠은 자야겠지요 ㅠㅠ 4시30분이 한계입니다. 잠도 많아가지고……
왜이렇게 자는 시간이 아까울까요?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도 버틸때까지..
제가 잠을 자지않고 뭐하냐고요?
책읽읍니다…… ~,~
책읽는게 잠자는것보단 덜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ㅎㅎ
결국 잠을 자게 되면 알람을 울립니다.
가볍게 무시해줍니다.
일어납니다.
'제발… 제발… 7시이이이이이!!'
그러나 현실은……
핸드폰 액정은 9시.
뜨아아아아악!
늦게 일어나는 것도 시간 아까운 저입니다. ㅠㅠ
문피즌 님들은 안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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