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도도하고 주인 보기를 하인보듯이 하다고 하지만
그건 편견이지요...
도도한게 아니구 새침때기에요
그리고 밥을 주는 주인을
하인보듯이 하는게 아니라
대장 고양이나 엄마고양이정도로 인식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양이는 관심을 주다 또 관심없는 척하다 그러면
지가 와서 막 부비부비!!!
저도 고양이를 길렀고 참 좋아하지만
어머니께서 동물의 털때문에 기관지가 안좋아 지셔서 ㅜㅜ
나중에 독립하면 고양이부터 기르려구요
하여간 고양이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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