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기대작 온라인게임들

블앤소, 아키에이지, 디아3, 퀸블, 세븐코어, 소울워커, 라그2, 열강2, 리피트, DK... 등등

어떤 게임이 흥할지보다는

망할 게임들이 더 궁금한.

요즘 온라인겜 대세가 서비스만 했다하면 망하는 구도인지라.

[윤필담]

디아3말곤 그닥 관심이....

[엔띠]

라그2는 제가 생각할 때 아닙니다... -_-;

[光徽]

전 블앤소만 기다리고 있어요.
리니지2를 접은 뒤에 오래간만에 클베 유저들의 평가가 좋은 게임이라 밤낮없이 불태워 볼 생각입니다.
다만, 창업하게 되면 시간이 없을 것 같지만요. -0-;;

[미제너]

블앤소,아키에이지,디아3 기대했었는데, 이젠 기대가 안되네요. 제겐 롤뿐..

[청청루]

블엔소나,아키에이지 정도 강세일 것 같습니다.
디아3의 경우, 디아2랑 다른 게 그때는 친구끼리 하는 게임의 의미가 강했다면 요즘은 온라인으로 여럿이 하는 게 의미가 높아서 예전만한 흥행은 힘들거라 봅니다.

[[탈퇴계정]]

블소 별 감흥없었는데 클배때 해보고 감동..

[적안왕]

블엔소, 아키에이지, 디아3.
나머지는 좀 @.@(라그2는 라그나로크2?)

[불멸유령]

전 블앤소 디아3 카발2(클베 유저)ㅋㅋㅋㅋ
디아3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悲戀歌]

전 천룡기...

[인생사랑4]

라그2클베1차떄부터 열심히 했는데....ㅋ

라그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계속 하긴 했는데...솔직히 힘들 것 같더군요.

[윈드데빌改]

블앤소, 아키 둘다 해본 입자에서는
블앤소가 더 기대가 되네요.
아키는;;; 인용하자면 포스트 울온을 만들고자 했는데 포스트 리니지가 되었다라는 말이 -_-;;;;

[Host]

아키에이지를 해본바, 망할것 같습니다.

[풍산]

전 블소 별로라서 디아3 기다리고 있긴하는데 디아도 뚜껑열어봐야알겠죠.

[오미크론]

솔까말
저 중에서 아무것도 기대가 되지 않아요.
디아3은 여가부가 심의 걸어서 발매여부가 미지수라는데.

[임창규]

아키 별로 ;;

[요신]

원래 게임이라는 것이 하다보면 재미가 감소하기 마련입니다. 요는 신선함과 플레이 자체의 즐거움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가 관건이라는 것이죠. 게임이 잘 만들어졌다는 전제 하에, 신선함은 신규 유저의 유입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 자체의 즐거움은 조작 난이도나 아바타에 대한 감정이입 등에 결정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클베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키에이지는 그런 점에서는 꽤 실망스러운 모양입니다.

[[탈퇴계정]]

하지만 2012년 세계멸망은 다가오고......

[블랙템플러]

블소,디아3 말곤 기대에 미칠만한겜이 없다 생각됩니다. 아키에이지는 역시나 뚜껑을 열어보니 요란하기만 했음. 국내 최대 비됴겜 사이트인 루리웹에서도 가입한지 얼마안된 유저들이 홍보글에 실드를 엄청 쳤는데 클베 경험한 사람들 입장에선.. 테라보다 더 한 망겜트리로 확정이죠.

[킹피쉬]

저는 창세기전4 엄청 기대 되던데요. 이번해 말에 클베한다던데

[쭌님]

리니지 이터널이 그렇게 쩐다던데요 친구가 저런쪽으로 되게 빠삭하고 잘 아는 놈인데 아키에이지랑 블앤솔은 뭣도 안될 정도로 굉장하다고 함

[玉靈]

블앤소 ㅠㅠ

[우레냥이]

블레이드&소울 정도만 기대하고 나머지는 그다지..유져입장에서 신기하지도 않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유져의 기대이상의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흥하긴 힘들껍니다.

단지, 블레이드&소울이 여타 엔씨겜 답게 같은 노선이라면 하는넘만 죽어라 하는 매니아 겜으로 살며 욕 많이 먹을꺼고, 아니라면 대호평을 받으며 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