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개학하고 나니 피곤해서 영, ^^;;
(사실 귀차니즘의 영향이 더 큰; 쿨럭;;)
1학년 때는 수학여행이었는데 2학년이 되니 수련회를 간다는 군요,
대명 비발디파큰가, 뭔가 하는 곳으로,
이왕 가는 거 재밌으면 좋겠지만, 사실 잠깐 나가는 것도 귀찮은 형편인지라, -_-;;
아아, 이것 저것 챙기기도 귀찮아서 몸만 갈까 했는데,
물에서 하는 활동이 있어서 옷이 젖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짐을 챙겨야 하지만,
어제부터 챙길려고 '마음'만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_-;
끄응, 책방에도 가서 반납도 해야하는데,
더이상 피같은 돈을 연체료로 날리기는 싫은지라, (-_-;)
두서없는 말들이 이어졌지만, 어쨌든, !!
수련회 갔다와서 뵙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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