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학교라 그런지.. 아는사람도 이제 점차늘어가고..
생일 챙겨줄사람도없고... 카톡이나 페이스북으로만 다들 생일축하한다하지.. 전화하는사람은 작년에비해 없네요 -ㅁ-;;
정이 멀어져 가는건가.. 솔직히 저도... 생축 이런소리 잘안하다보니... ㅠㅠ 제 덕이죠 뭐.. ㅠㅠ
어린아이들과 학교를 다니다보니.. 좀그렇긴하네요(저도 나이많지는 않습니다!!) -_- 난담배를안피는데 내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바람이 나한테 오질않나 -_-;; 아주..
도망쳐나와 이제 집에와서 케이크 촛불끄고.. ㅠㅠ 역시
가족이 최곱니다!!!
아무튼 생일이네요 ㅠㅠ 마법사가 되는해군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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