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제 필명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에 제가 예전에 썼던 소설을 공유하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ㅇㅂㅇ;
대체 어떻게 긁어간거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아라에서 긁어간거 같은데 그게 가능한줄은 몰랐거든요.) 게다가 그리 재미도 없었고 아주 예전에 출판 제의 거절하면서 봉인해 놓은 놈이었는데...
여러모로 좀 갸우뚱했습니다. 심지어 장르도 마음대로 로맨스로 각색해놨고 ㅇㅂㅇ?! 좀 여성향이다 싶게 쓰긴 했지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심심해서 제 필명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에 제가 예전에 썼던 소설을 공유하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ㅇㅂㅇ;
대체 어떻게 긁어간거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아라에서 긁어간거 같은데 그게 가능한줄은 몰랐거든요.) 게다가 그리 재미도 없었고 아주 예전에 출판 제의 거절하면서 봉인해 놓은 놈이었는데...
여러모로 좀 갸우뚱했습니다. 심지어 장르도 마음대로 로맨스로 각색해놨고 ㅇㅂㅇ?! 좀 여성향이다 싶게 쓰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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