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후론의 지존 탄생.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후론의 지존 탄생.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원래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민통당 꼴이 우습네요. 특검수용한다고 하니 이제는 내부에서 특검하자 안한다며 난리가 난 모양이네요. 꼴이 KBS신노조가 이용을 당한것같네요. 자료가 2008년이후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인데 청와대는 80%가 노무현 정권당시 한명숙 총리시절이루어 진것이라고 하니 검찰에 남아 있던 자료에 엑셀파일하나 던져넣으며 날짜만 조작한 것같네요. 원래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전가의 보도처럼 특검하자던게 민통당이었는데 말이죠. 책임질일 없다고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한 짓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청와대 발표처럼 노무현 시절이라면 날짜확인만 하면 사실관계가 나올테니 특검하면 깨질건 노무현 정부밖에 더되겠어요. 물론 이전정부것은 이름뿐이겠지만 말이죠.
기사를 어떻게 퍼오신건지... 일단 글을 수정해야 되겠군요.
그건 그렇고, 이 얘기 나오자마자 KBS 새노조에서 트위터로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
보도된 문건 2619건은 2008~2010년의 자료입니다.'민간인 사찰 80%는 노무현 정부가 했다'는 청와대 주장에 따르면, 80%인 2095건이 2008년 1월1일부터 멘붕(MB)이 취임전날인 2월24일까지 이뤄졌단뜻.구라도 좀 격조있게까야.
---
상식적으로
1. 정권 넘겨주려고 준비하는것도 정신 없는 마당에 어디다 쓰려고 2000건이 넘는걸 사찰한다는지.
2. 만번, 억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 근데 노무현 정부 꼬투리라면 사사껀껀 캐내고 파헤쳐서라도 끊임없이 밝혀 온 현 정부가, 어떻게 이 대단한 꺼리는 4년이 넘도록 묻어온 이유는 뭔지.
방금 구라깐다던 새노조가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었다며 사과를 했네요. 어이가 없네요. 80%가 오류라면 2600건이라는 식의 과대포장은 사기아닙니까. 결국 검찰이 조사한 내용대로 귀결이 되겠네요. 이미 나온 것이외에는 더 나올 것이 없다는 것으로 말입니다. 언론인이라는 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일텐데 정치인처럼 뻔뻔하게 거짓말하다니 새노조의 가치관을 알만하네요. 이런 노조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면 또 어떤 선동을 할까요. 청와대 발표에 구라까지 말라는 트윗을 해서 조국교수등을 비롯한 수십만이 리트윗을 한 상태였는데 과연 새노조의 사과를 이들이 다시 리트윗할까요. 아마 아닐걸요.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지만 이제 출범한 새노조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의 언론기사는 개나 소도 믿지못할 것투성이네요.
있는 그대로만 보시죠. 사실 누가 전재산을 내놓을 수있을까요. 이런 말하면 아직도 남은 재산이 50억인데 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정권마다 교체되면 서버를 뜯어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누구로 부터 시작된 것인지 알아야겠지요. 그런 것조차 묻어둔 것이 현대통령아닙니까. 사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사람들은 캐도 캐도 끝이 없는 가족과 인척과 친척과 측근의 비리때문아니었나요. 그런 자신이 평생 신세진 사람들의 빚을 한번에 떠안고 간것이 노무현 대통령이고요. 어쩌면 사무라이식의 할복같은 비장미마져 느껴지는 종말이었지요. 그래서 그 측근들의 태도가 더욱 싫습니다. 그들이 사실 떠밀어버린 주범들아닙니까.
종합해본 결과
2600건 중 많은 숫자가 노무현정권때 실시되었는데
문제는 이것들은 [공무원사찰]입니다. 주로 경찰에 대한 것. 경찰은 내사과도 따로 있을만큼 상시사찰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KBS노조는 대마잡았다는 생각으로 이것까지 같이 들고 들어간 듯.
그래서 진짜 문제인 [민간인 사찰]에 대한 부분을 청와대는 물타기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청와대 평론을 들어보면 [사찰문건의 80%]는 노무현 정권때라고 합니다. [민간인 사찰]이라는 용어는 안 쓰죠.
이게 정치적 레토릭이라는 겁니다. 청와대는 발언상으로는 진실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뒤로 빼는거죠.
정치인들의 싸움은 이제부터죠. 현 정권들어 BH(blue house)라는 문건이 들어간 사찰지시를 민통당에서는 입수한 게 거의 확실합니다. 청와대는 반격을 하려 들겠죠. 대부분 [사찰]은 전에 햇던것이다로 밀고 나갈겁니다. 여기서 얼마나 민통당이 자신들이 가진 무기를 제대로 쓰느냐가 관건이고, 청와대는 성동격서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개판나던지 벼랑에서 생명줄을 잡던지 할 겁니다.
이런 상황 소설에 차용하면 꽤나 재미있죠. 현실은 시궁창.
이상하군요. 새노조는 문건의 80%가 노무현 정부의 것임을 알았을텐데요. 장님이 아니고서야 로또하는 것도 아니고 5개중에 4개가 노무현정부의 자료인데 오류라고 하는 것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것밖에 되지않네요. 현재주장하는 자료를 다까발리면 정상적이던 아니던 80%의 자료가 더 영향력이 큰까요 아니면 20%가 클까요. 어째서 이런 일에 쌍지팡이를 짚고 나타나야 정상인 유시민이나 문재인이나 손학규나는 없는 것일까요.
문제의 본질은 명백히 국민을 기만하고 선동하려는 의도가 2600건이라는 말을 할때부터있었다는 겁니다.
링컨이 말했지요. 일부사람을 영원히 속일수 있고 모든 사람을 잠시동안 현혹할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고요. 새노조의 방송노조로써 운명을 걸고 이번 사안에 대한 답을 해야합니다. 불법사찰에 대한 책임은 현정부던 과거정부던 위치관계없이 져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만을 한 방송노조도 그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음 정권을 누가 잡던 새노조가 방송을 장악한다면 우리가 그방송을 믿을수있겠습니까. 맨처음 주장부터가 기만이었으니 말입니다.
웃기는 이야기네요. 언제는 2600건이 다 불법감찰이라더니 2600건이라는 표현대신 실제 문제를 제기할 수있는 몇건이라고 했다면 과연 이렇게 사회적 문제가 되었을까요. 대통령이 할 일없어 겨우 몇건을 조사하자고 국무총리실을 이용했을리는 없을테고말이죠. 알아서 비서실 인원이 몇명인데 말이죠. 지금와서는 대부분이 경찰감찰이라니 그래서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바꾸네요. 이미 그사실은 검찰이 이야기한 내용 그대로고 전과 바뀐것이 하나도 없고 말그대로 2건 아니 많아야 열손가락안일텐데 이미 청와대 비서관이 자신이 몸통이라고 하지않았나요. 대통령을 비난하려는 의도도 좋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선거를 이기려고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대부분이 경찰감찰이라고 못을 박는 이유도 특검을 못하게하려는 편법일뿐이지요. 특검하면 2600건대한 자세한 사안이 나와야하는데 대부분이 노무현시절이니 뒤집어지면 문제가 생기는것은 민통당일테니 말이죠. 민통당내에서도 민주계는 특검하자 노무현계는 특검이 무슨말이냐 하고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
KBS신노조는 검찰의 시디를 당사자의 명목으로 카피해서 나온자료라고 했지요. 2600건의 자료모두가 말이죠. 그리고 2008년이후라고도 했어요. 그러면서 자료가 모두 불법사찰이라고 했지요. 이건 무서운이야기입니다. 한두건이야 국회의원들도 일급비밀을 언론 까발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그러려니 하겠지만 2600건이면 최소한 전담인원이 백명단위는 되야 하는건 말이 새어나오지 않았다는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청와대가 발표를했지요. 내용의 80%는 노무현정부것이고 400건은 일자와 제목만있고 120건은 문서화되었는데 모두 검찰이 조사를했고 2권만 불법으로 보고 처리했다고요. 120건중 문제될 것이 더있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정황상 대부분 문제될만한 것이 아닐겁니다.
이제공은 2600건을 운운하던 사람들에게 넘어갔지요. 국민들을 숫자로 기만한 것이니까요. 다시 낚시이야기를 하죠. 50센티 특대붕어가 물었다고해 가보니 10센티짜리가 물린거죠. 하지만 막상 건져올리면 아무것도 없을것같네요. 그러면 말하죠 달아났다고 1미터짜리 말이죠.
청와대의 발표후 새노조가 구라치지말라고 조롱과 비난을했지요. 이건 수십만명이 리트윗했어요. 이렇게 끝났으면 의도대로 됐으텐데 네티즌수사대가 새노조 발표당시의 영상을 분석해서 2006년 문서를 찾아낸거죠. 이게 트위터에 올라온거죠. 그때서야 일부오류운운하며 사과를 한거죠. 이사람들은 방송인이지요. 일반 금속노조와는 성격이 다르다는거죠. 보수진보를 떠나 지지하는 정파나 정치인을 떠나 과연 자신들이 알면서도 진실을 숨기려고한 이런 노조가 방송을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흔히들 사명감을 가지라는 말을 하지요. 뭐 모든 직업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불특정다수에게 정보를 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송은 최소한 아는 사실만큼은 정확하게 보도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하지않을까요. 정권을 누가잡던 방송은 믿을 수있어야하지않을까요. 과연 새노조의 태도는 그에 부합하고 있나요.
/산사람1
해당자료는 경찰청에서 감찰업무를 하던 직원이 국무총리실에 파견되어 근무중 사용하던 usb에서 추출된 자료입니다.
즉 민간인 사찰의 자료가 모두 있는게 아니라 일부만 있는 usb에서 나온 자료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록이 남아있는 하드는 이미 총리실애서 모두 파기
시켰는데 ...
님의 주장은 님이 예를 드는 낛시로 얘기하면 토종물고기가 있는 못에 누가 베스, 블루길을 풀어 놓앗고 사람들이 외래물고기가 많다고 하니 풀어놓은 놈이 못을
터트려서 증거를 없애려고 한걸 사람들이 물고기가 거의 도망친거를 겨우 주워 담았는대 증거인 외래물고기와 토종붕어를 같이 담아놓으니
외래물고기가 많이있다던 증거라더니 토종붕어도 많이있지 않냐고 따지는 형태입니다.
토종물고기는 많아도 문제가 안됩니다. 외래물고기가 들어온게 문제지
지금말하신건 상상이죠.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에요. 사실을 이야기하세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어요. 말의 순서가 바뀌었을뿐. 정말 불쌍하지않아요. 한심한건 사실을 아무리 왜곡한다지만 불법감찰2600건이 하루아침에 열건도 안남았다는 거지요. 이건 아니죠. 그래요 한건도 없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이미 그에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책임지는 사람도 나왔죠. 그런데 더있을거라고 하지요. 더있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없으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불법감찰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2600건의 경찰감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거에요. 그리고 경찰감찰도 헌법에 위배되면 모두 책임을 물어야해요. 그게 법치고 민주주의이니까요. 아마도 그렇게 하고 나면 정치판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안되겠지요. 그게 어쩌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죠. 특검 꼭해서 경찰감찰도 모두 짚고 넘어가야해요. 헌법에 위반되는 것인지 부터 따져야하는 것이니까요.
전 그리고 이 사람이 수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본 증거 사진 때문입니다. 빨리 찍고 내보낼 생각에 제대로 증거 조작을 못한건지...
<a href=http://cache.ilbe.com/files/attach/images/3740218/911/274/055/fbf66a1f8674390566664068989281fd.JPG
target=_blank>http://cache.ilbe.com/files/attach/images/3740218/911/274/055/fbf66a1f8674390566664068989281fd.JPG
</a>
저정도면 조사 받아야 마땅한거 같은데요.
어이가 없네요. 참여정부가 남겨놓고간 기록이 전부 경찰사찰이어서 참여정부는 불법사찰을 하지않았다는 그 순진함이 말이죠. 인수인계당시 청와대에 멀쩡한 컴퓨터하나 없고 서버도 통째로 하드를 뜯어가 인선을 위한 50만명의 기록이 있는 국가인명자료조차없어 현정부가 사정사정해서 자료를 복사해온 것은 아시는지요. 이처럼 철저하게 자료를 남겨놓지않은 참여정부가 국무총리실에 남겨놓은 자료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컴퓨터째 바꾸어놓고 서식과 일부자료만 남겨놓은 것으로 아는데요.
하기야 참여정부가 미치지않은 이상 자신들에게 불리한 자료를 남겨놓을까요. 이명박정부도 다음정권에 자신들에게 불리할 수있는 자료는 철저히 삭제하겠지요. 그게 우리 뼈속에 새겨진 역사말살정신때문에 그런거죠. 김영삼이 김대중한테 넘겨줄때 그랬고 김대중이 노무현한테 넘겨줄때도 그랬고 자꾸 참여정부는 안한것처럼 말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이죠. 고양이가 보이나요. /
산사람1님/
[인수인계당시 청와대에 멀쩡한 컴퓨터하나 없고 서버도 통째로 하드를 뜯어가 인선을 위한 50만명의 기록이 있는 국가인명자료조차없어 현정부가 사정사정해서 자료를 복사해온 것은 아시는지요. 이처럼 철저하게 자료를 남겨놓지않은 참여정부가 국무총리실에 남겨놓은 자료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컴퓨터째 바꾸어놓고 서식과 일부자료만 남겨놓은 것으로 아는데요.]
딱 보니 중앙일보나 데일리안, 혹은 그 비슷한 내용을 담은 기사에 낚이신 것 같습니다만.
<a href=http://think-korea.tistory.com/tag/%EC%B2%AD%EC%99%80%EB%8C%80
target=_blank>http://think-korea.tistory.com/tag/%EC%B2%AD%EC%99%80%EB%8C%80
</a>
>>> 산사람이 적으신 내용의 소스라 생각되는 중앙일보 기사의 왜곡 지적.
<a href=http://blog.daum.net/sellytom/5388547
target=_blank>http://blog.daum.net/sellytom/5388547
</a>
>>> 국가기록원의 확인
<a href=http://news.nate.com/view/20080707n14581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080707n14581
</a>
>>> 노무현 본인 해명
뭐 이런 걸 다 올려도 별 소용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참조하세요.
국가인명자료문제로 가져갔던 하드를 돌려달라고 하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복사해 준다고 한것이 노무현정부가 한일입니다. 사실 그하드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세금으로 산 국민의 자산이지요. 그런 것을 뜯어가버린거죠. 도둑이죠. 말해무었하겠어요. 어떤사람들은 바늘도둑은 괜찮다고 할테니말이죠. 내가하면 로맨스가 그 기본정신아니겠어요. 그래도 도둑은 도둑이죠. 자꾸 본말이 전도되네요. 일을 순서대로 놓고 보아야지요.
처음에는 불법사찰 2600건이라고 했다가 지금은 불법사찰의 증거자료가 그안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지요. 사실 노무현 시절의 자료들이 불법아니라면 구태여 숫자에 포함시킨이유는 무엇일까요.
명백한 의도가 있었죠. 쉽게 말해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고 심지어 구라깐다는 말로 깔고 뭉게려다가 네티즌이 2006년자료를 발표당시의 영상에서 스친것을 찾아낸 후에야 얼버무려 사과를 했지요. 지금은 방귀뀐놈 성낸다는 말처럼 합해서 트집잡을게 10건도 안되자 다까발리수 있다는 식으로 엄포를 놓고있지요.
정말 이명박정부에 치명적인 것이라면 벌써 까발렸겠지요. 쓸만한 건 이것저것 짜집기해서 다 내놓았지요. 애초에 발표할때 경찰사찰 건을 모두 배제했거나 아니면 최소한 노무현 정부의 자료를 제외하고 남은 숫자로 불법사찰 몇건했다면 이렇게 역풍을 맞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그들은 진실과 사실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키우는데 혈안이 돼 이지경이 될 줄은 몰랐던 거죠.
낚시이야기를 다시하면 월척이라며 50센티는 넘겠다며 소리소리질러 가보니 한 10센티짜리가 걸렸는데 막상 올려보니 아무것도 없지요. 그러자 더 큰소리로 말하죠. 1미터짜리였다고 그런데 도망갔다고 말이죠. 선거때마다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죠. 가장 큰게 병풍이었죠. 그리곤 사실이 아니지요. 이건 우리의 표를 도둑질하는 겁니다. 이건 우리의 주권을 도둑질하는 겁니다. 불법사찰 하면안되죠. 한건이라도 그러면 안되죠. 하지만 이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판단을 흐리고 왜곡하기위해 또는 현혹하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건 더 나쁜일이죠.
그들은 알고 있었다는 것이 정말 문제라는 거죠. 속일의도를 가지고 속인거니까요.
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