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됬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어쨌든
여성분들 여기서중요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강간 당하고 있어요"
가아닙니다.
"집에 불이 납니다."
이게정답입니다.
112가 아니라 119로 전화해야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위험에 처해있을때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가 아닙니다.
"불이야! 불났어요"
이래야되는겁니다.
그래야 도움받을 확율이 높습니다.
명심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됬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어쨌든
여성분들 여기서중요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강간 당하고 있어요"
가아닙니다.
"집에 불이 납니다."
이게정답입니다.
112가 아니라 119로 전화해야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위험에 처해있을때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가 아닙니다.
"불이야! 불났어요"
이래야되는겁니다.
그래야 도움받을 확율이 높습니다.
명심하세요.
이번 사건은 보니 녹취록이 90초가 아니라 4분가량 더 있고 미공개된 부분에 맞아서 신음소리 내는 소리가 있다하는군요 아~ 욕나옵니다
왜 경찰이 그렇게 계속 탐문 수사를 했나 싶었는데 피해자가 맞아 죽어가는 거 들었으니...
ㅜㅜ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4061856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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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지만 우씨가 곧바로 잠긴 문을 강제로 따고 들어왔고, A씨가 놓친 휴대전화는 켜진 채 바닥에 놓인 상황이 4분여간 지속됐다. 휴대전화기에선 일방적으로 A씨가 폭행당하면서 지르는 "악, 악" 비명이 되풀이됐다. "아저씨 살려 주세요"라며 흐느끼는 소리도 있었다. 이 밖에도 대화 내용은 아니지만 청테이프를 찢을 때 나는 파열음도 간간이 들렸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경찰은 계속 "거기 어딥니까"라는 질문만 반복한 채 속수무책이었다.
경찰은 또 A씨가 112신고센터에 "집에 갇혀 있다"고 '집'이라는 장소를 알려줬는데도 야간이라는 이유로 근처 빈집만을 형식적으로 수색해 초동수사에 중대한 잘못을
정말 욕나옵니다 사람 죽어가는 거 들었으면서도 6명만 출동했다구요?
어제 일어난 다른 사건과 너무 비교 되네요
경찰 발빠른 대응 '묻지마' 살인미수 용의자 검거
경찰의 발 빠른 대응과 정확한 상황 판단이 행인을 상대로 '묻지마' 살인을 하려던 용의자를 붙잡았다.
특히 경찰의 이 같은 조치로 제2의 범행을 준비하던 30대 용의자가 2시간 만에 현장에서 붙잡히면서 또 다른 피해를 막았다.
수사에 나선 청주흥덕경찰서는 사건이 전형적인 '묻지마' 사건이라는 판단에 따라 강력팀 형사 30여 명을 긴급 소집해 현장에 급파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a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06_0011002694&cID=10202&pID=10200
target=_blank>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406_0011002694&cID=10202&pID=10200
</a>
그 조선족 아마 몇 년 형살이만 하고 나와서 또 같은 짓 벌이겠죠. 우리나라 외노자에 대해 무진장 관대합니다. 웬만하면 외노자, 불체자 범죄는 보도하지 않는데, 이번엔 워낙에 잔인해서 보도한 모양이네요. 얼마 가지 않아 곧 묻혀질 겁니다.
대기업이 외노자, 불체자들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부정적 기사는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적은 것도 아닌데, 생산인구가 적다면서 계속 외노자 수입을 허용하고 있죠. 게다가 이젠 기술인력까지 들여올 수 있게 됐네요.
기술이 중국이나 외국으로 다 유출되고 뒤통수 터져봐야 정신 차리려는지...참 대단한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 건 참 힘든 일 같네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왜 한국인보다 외국인 보호에 더 열을 올릴까요?
대항해님, 안해본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우니라라 인구 5500만 중에 얼마나 안해봤는지 수치화 가능하세요?, 많다는 근거는 어느정도를 두고 많다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말꼬리 잡지 맙시다.
<a href=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20330022187&cid= target=_blank>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20330022187&cid=</a> <--- 기사참조
顯齋님은 맘대로 상상하시는것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초끈이론님, 여기의 그 누구도 모든 경찰이 잘못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편의상 '경찰들'이라고 해도 누구나 그쪽 관계자들이라는 것을 알아듣기에 경찰들이라고 할뿐이죠.
그렇게 보면 초끈이론님은 '국민들'이라고 했으니 국민 전체에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겠군요?
물론, 가장 잘못한 것은 당연히 그 살인범입니다.
하지만, 경찰은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 점은 분명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마녀사냥이니 남의 잘못을 캐물으며 자신이 착한사람이 된것마냥 생각한다고 하시는데,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마녀사냥을 하며 자신이 착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예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평소 자기 생각만 늘려놓으며 이걸 맞다고 인정해달라고 우기시네요.
우선 전화 내용을 보세요. 어떤 미친놈이 저런 걸로 장난 전화를 합니까. 그리고 누가 저걸 장난 전화라 생각합니까. 경찰도 장난 전화가 아닌 건 알았습니다. 확실한 경찰의 문제죠. 도덕적인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욕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오로지 경찰의 바보같은 늦장대응과 진실을 숨기는 괘심죄가 크다. 라고 생각하시는 군요.
그렇게 나쁜사람을 욕하는 것으로 자신이 착한일을 한것처럼 그런 기분을 느끼고, 계속 새로운 욕할 사람을 찾아다니는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 궁금들 합니다만, '
안해본 사람이 많다는 근거는 어딨습니까? 만우절 장난 전화 기사 올려놓고 말도안되는 소리로 꼬리 잡지 맙시다? 아니 심지어 기사까지 올려놓고 자신도 근거가 없잖아. 애초에 논리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란 건 알겠고. 그러고는 반박 댓글에 뭐라 말을 못하니 갑자기 뜬금없이 니들은 왜 욕만하니 이러시는 군요. 자신이 착한일을 한것처럼?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건 착한 일을 한것처럼 기분을 느끼려는 것인가요? 아마 자신이 그러는가 보죠? 자신의 기준이 사회의 기준이죠? 애초에 별로 생각하지도 않고 댓글을 싸질러놓곤 그냥 자기가 옳다고만 말하려 하는군요.
사람을 욕하러 찾아다니는 건 당신이잖아요. 이렇게 정말 잘못된 상황에 대해 당연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을 니들은 왜 그렇게 반응하냐 다른 원인이 있는데 내가 맞는데. 자신이 쾌감을 찾아다닌다고는 절대 생각못하시죠? 이해는 합니다. 그게 인간이니까. 항상 자신은 특별한 줄 알죠.
하여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보니까 나나 다른 사람들을 머리 없는 애자나 경찰을 비난하는 것을 즐기는 사디스트로 만드는 분이 계시군요. 범죄자가 나쁜거야 두번 생각할 가치도 없는 당연한 사실입니다. 처 죽여도 속이 풀리지 않을 정도로 분노가 솟아 오릅니다. 그런데 마치 사람들이 그건 망각하고 따지지도 않으면서 경찰만 깐다고 몰아 세우니 별로 할 말도 없네요. 지금 제가 경찰을 나무란다고 해서 제가 모든 경찰을 욕하는 걸로 들리시나요? 경찰 나무라는 것이 잘못되게 비추어 보이나요? 조금만 발빠른 대응을 조금만 실수 없이 조금만 적극적이게 조금만 의무심을 가지고 경찰들이 움직였다면 살인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경찰을 향한 비난이 이렇게 많지는 안 았을지도 모르지요. 숨기기만 더럽게 숨기고 발뺌이나 변명만 기겹게 널어 놓는 그들을 가만히 놔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도 하면 양반입니다. 고친다고 고쳐봐야 다 허물어가는 외양간 이어 붙히기만 옛날부터 반복해 오는데 그게 곱게 보일까요? 그리고 장난전화를 언급하셨는데 그렇게 장난전화가 많이 온다고 해서 경찰의 양치기 소년에서의 마을 사람들 같은 태도가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제 생각을 말했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보는 사람의 능력이고 자유겠죠.
헌데 한분이 제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이유도 없이, 무시하는투로 말하시길래, 이런 생각이 나온 이유에 근거를 말씀드린 겁니다.
이걸 보고 마음에 안들면, 이러이러한 것은 아니지 않냐, 그리고 자신의 의견들을 그냥 말하면 됩니다. 그럼 저역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드릴수 있겠죠. 그런데 몇몇분들이 자꾸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시는 군요.
말꼬리 잡는 것도 사실, 제대로나 잡으면 설명의 필요성, 대화의 가치같은 것들이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딱히 그냥 꼬장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한심한 꼬장에 몇몇분 답변드립니다.
란쏭님// 제 글이 자격론을 따진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의미입니다.
가령 란쏭님이 말하는 대통령도 못하면, 욕한다고 하시는데, 그 대통령 뽑은게 국민들입니다. 하지만 사람인이상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욕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뽑앗다는 건 잊지 말아야겠죠.
그리고 장난전화 한사람 욕한적이 없습니다. 원인에 대해서 논했을 뿐이고, 엄벌해 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님 같이 마음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군요. 그리고 국민으로써 이런의견 낼수 있습니다.
슈우君님//제 가족이라면 제 일이니까 욕하겠습니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이성이 없겠죠^^?,
통화내용에서 경찰이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이유를 혹시 거짓말이라면, 앞뒤가 안맞지않을까, 시험하기 위해 계속 물어 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우절을 포함한 장난전화로 호되게 당한 상황에서 있을 수도 있을 법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어떤상황에서건 근무태만의 상황이 있을 수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바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스듬히님//욕하는 분들을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떤상황에서건 경찰은 양치기 소년을 지켜야 된다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소년이 잘못했다는 점, 역시 잊지말아야할 교훈입니다.
벽글씨님//벽글씨님은 저를 너무 까대시니 저도 그럼 까대보겠습니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당연히 욕을 해야한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욕을 하는 것을 정당화 하지 마십시요.
벽글씨님은 그냥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겁니다. 할말이 없군요.
혼세님//제가 말한 마녀사냥은 그들이 마녀다, 아니다, 잘못이 있다, 없다의 생각으로 표현한것이 아니라, 그들을 마녀로 몰고가는 사람들에게 충고하려는 의미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표현이 잘못되었던것 같습니다.
티리엘님//을 보면 상당히 염치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본인 글이 잘못된점은 전혀 생각하시지 않으시는군요. 하도 제 의도를 전체를 호도한 것으로 일반화시켜 까시길래, 저도 같은 방식으로 답변드린겁니다.
그리고, 모든 범죄는 사회적으로 도의적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티리엘님은 잘못을 잘못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잘못을 욕하고자 했고, 저를 꼬장하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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