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 책들 닥치는 대로 읽어봤습니다
1권에서 자신이 아는 이야기나, 대충 상상한 이야기로 흥미끌고 2권 부터 별 잡스러운 개드립으로 산으로 갑니다. 대부분 2권 중반에 정내미 떨어지게 만들고 미친척하고 3권을 집어들면 진짜 미치기 직전까지 갑니다
"대답하라 장르소설은 죽었는가"
"대답하라 내가 아는 장르소설은 어디갔는가"
"대답하라 진정 죽었는가.......OTL........"
네임드 작가님들의 3~5작품을 제외하고는
진짜 속된말로 똥휴지 보다 못한 글들이 출판이란 이름으로.....
작가도 출판사도 독자도 ...........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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