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잠들어서 일어나니 오늘 저녁6시더군요.
허.. 중간에 몇번 눈을 뜨고 시계를 본 기억은 있는데..
그냥 계속 잔듯 싶네요.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려 하는데
구역질이 나와서 화장실로 바로 달려갔는데
안나와서 속으로 아 뭐지.. 이러고 다시 물 마시고
..머리가 뽀개질듯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고
가만히 있는데 또 다시 속에서 올라오는거 같아서
화장실 달려가서 웩 했는데 헐.. 진짜 토했네요.
술 마신것도 아니고..빈속에 약 들어가서
속이 뒤집혔나.. 지금 샤워하고 나니 머리랑은 좀 괜찮은데
미치겠네요.. 잠은 적당히 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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