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님이 오시고, 작가님들은 글을 안올립니다.

디아블로3가 5월 15일 00시부로 발매를 했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한가지 단점은

선호작의 NEW 마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디아블로님의 유혹에 다들 넘어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독자층이 작가님들을 압박해야되겠지만....

독자층 또한 다들 넘어갔는데.. 후후후

당분간 선호작란의 암흑기가 온듯합니다.

[청청루]

하지만 스펙테이터는 올라올거에요.

[적안왕]

... 일본에는 언제 발매가 되나요?
일본에서도 큰 소란이 벌어질듯합니다.

[하렌티]

저도 잘. ㅋ

[아즈가로]

서버가 폭파됐기 때문에 올라올 겁니다.

[금강]

무슨 말씀을....
작연만 해도 2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와 있는데요.

[남궁남궁]

그러고 보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