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AH AH AH AH AH-! AHAHAHAHAHAH!
AH AHAH AH AH! AHAHAHAHAH!
AH AHAH AH! AH AHAHAHAHAH!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AH AH AH AH AH-! AHAHAHAHAHAH!
AH AHAH AH AH! AHAHAHAHAH!
AH AHAH AH! AH AHAHAHAH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아 진짜, 이제서야 생각하지만 이 노래는 진짜 시대를 뛰어넘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나왔다고!!
신해철씨는 생각할 수록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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