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판소를 진지하게 써나갈 사람들은 '오덕'정도의 비상식적 열의를 가진 사람밖에 없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판타지'를 모를때야 누구든 판타지를 쓰고, 읽으니 그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지금 '판타지'를 읽고 쓰는 사람들 자체가 그쪽의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계층인걸요.
그 외에는 '판타지'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피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제는 판소를 진지하게 써나갈 사람들은 '오덕'정도의 비상식적 열의를 가진 사람밖에 없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판타지'를 모를때야 누구든 판타지를 쓰고, 읽으니 그들을 대상으로 했으나, 지금 '판타지'를 읽고 쓰는 사람들 자체가 그쪽의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는 계층인걸요.
그 외에는 '판타지'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피해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