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그냥 사형시켜야지.
내가 낸 세금으로 저런 작자 밥먹고 TV보고 책보는데 쓴다는 게 아깝군요.
간혹 어떤 분들은 억울하게 누명쓰고 사형될 수도 있으니 사형제도는 안된다, 하시지만 그건 결국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따져본다면 아예 처벌법을 만들지 말고 용의자 체포를 하지 말아야죠.
생길지 안 생길지 모를 억울한 사람 때문에 다수의 흉악죄인들을 그냥 놔두자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인권을 따지시는 분들.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여동생, 친구, 친척이 이런 작자에게 당했으면 과연 인권을 언급할 수 있을까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9/05/8857051.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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