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
12.09.05 12:59
조회
661

티비보는데 귀신들린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현대의학에서는 귀신들린 사람이나

악령들린 사람의 경우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전생자의 김진같은 경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놓고 약물치료하나요?

궁금하네요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5 13:07
    No. 1

    해리성 정신장애라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5 13:09
    No. 2

    빙의도 질병의 하나라고 인정하지 않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05 13:11
    No. 3

    해리성 정신장애요?
    그건 정신이 나갔다는건가요?
    음.. 그럼 최면이나 약물치료를 실시하려나요...
    그런데 최면은 의료행위가 아닌걸로 아닐텐데,
    어떻게 치료하려나 궁금하네요
    티비에서는 결국 무당을 찾아가서 굿을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5 13:18
    No. 4

    해리성 정신질환, 빙의 그리고 두가지가 합친 경우로 구분하던데
    해리성 정신질환은 병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빙의와 정신질환이 섞인 경우도
    무속인들은 병원치료를 병행하기를 권유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05 13:20
    No. 5

    오~~ 역시 세계수님, 공포소설을 쓰시는 분이셔서
    잘 아시는군요
    귀신들린 사람 나오는 소설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5 13:26
    No. 6

    귀신은 단골 떡밥임
    심령솔루션 엑소시스트 즐겨 봣엇습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9.05 14:52
    No. 7

    저번에 다큐멘터리를 보니 현대 정신과에서는 빙의를 인정하진 않지만 진단명을 빙의로 내리더군요. 해리성 정신장애랑은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181 설문쪽지가 와서 좀 알아봤는데 +1 Lv.26 쭈뱀 12.09.02 415
195180 작가로서 느끼는 정액제의 장단점 +75 Lv.51 한새로 12.09.02 1,780
195179 문피아가 유료화가 되어서 편당과금 형식으로 한다면... +17 Lv.99 곽일산 12.09.02 949
195178 한국 장르문학은 해외 영향에서 한시도 벗어난 적이 없습... +7 Lv.29 적인적 12.09.02 661
195177 악질범죄자들에게 법은 너무 관대하다. +8 Lv.42 동방천 12.09.02 644
195176 그런데 요새 판타지에서 드래곤보기가 힘드네요 +11 Lv.13 무협.... 12.09.02 919
195175 조선일보 오보 인정하고 사과 기사 내긴 했네요. +5 Lv.1 [탈퇴계정] 12.09.02 1,003
195174 게임은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7 Lv.41 심혼 12.09.02 643
195173 잘쓴 글의 예 +11 Personacon 묘로링 12.09.02 1,190
195172 북큐브 30%는 진짜 조금 때가는겁니다. +3 Lv.6 절망선생투 12.09.02 1,121
195171 왜이러는걸까요? +17 Lv.41 여유롭다 12.09.01 747
195170 이정도 필체면 어떤가요? +12 Lv.25 시우(始友) 12.09.01 922
195169 텍본... +6 Personacon 엔띠 12.09.01 916
195168 오랜만에 자필편지를 써볼까 생각중인데요 +9 Lv.25 시우(始友) 12.09.01 546
195167 손이 작아서 슬프네요. +11 Lv.97 윤필담 12.09.01 681
195166 각종 USB포트단자로 전자기기 충전 +3 Lv.1 S테스터S 12.09.01 977
195165 여러분 전 이제 끝입니다. +12 Lv.1 [탈퇴계정] 12.09.01 881
195164 오늘도 황당한... +3 Lv.89 관측 12.09.01 839
195163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하나 발견했네요 +4 Lv.13 은검객 12.09.01 838
195162 구형 모델 24인용 텐트 세우는 법(그림) +12 Personacon 엔띠 12.09.01 1,058
195161 최고의 알람 +6 Lv.16 남궁남궁 12.09.01 691
195160 배트맨은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네요,,, +8 Lv.12 악마왕자 12.09.01 847
195159 북큐브 유료연재를 보니.. +25 Lv.76 아르케 12.09.01 1,485
195158 역시 컴퓨터란 녀석은 +1 Lv.39 청청루 12.09.01 484
195157 요런 지구멸망 스토리를 생각해봤슴다. +6 Lv.8 명련 12.09.01 864
195156 24인용 군용텐트 혼자치기 +12 Lv.69 그믐달아래 12.09.01 899
195155 갤럭시S3 3G<E 27만원??? +7 Lv.1 S테스터S 12.09.01 963
195154 오늘 굉장히 당황스런 일을 겪었어요. +51 Personacon Susie 12.09.01 1,322
195153 후아 댓글 230개짜리 글이 있었네요... +12 Lv.49 무한반사 12.09.01 1,204
195152 설거지 해봤는데 +17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9.01 1,16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