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든가 말든가..혼자 씨부립니다...-_-ㅋ 중증이야..;;
드디어! 밀렸던 빨래를 햇습니다...
수건4 양말8켤레 기타바지 옷...제기억으론 2주정도 될거 같습니다;;;
냄새가 아조ㅡㅡa 환상입니다;; 몇분뒤... 내성이 생겨 냄새를 감지하지 못하는 코가 밉더군요... 전설로만 듣던.. 만악취불침..-_-;
딴지 거시는분 잇을꼽니다.. 나가트면 그러케 안한다고. 저도 처음엔 그리 생각햇습니다. but 한번 자취해보십쇼ㅡㅡ 아침굶는건 다반사요.. 밥떠먹을 그릇이 없어 설거지를하고.. 신을양말이 없어서 빨래를합니다. 하나남은 수건에서 악취가날때 빨래의 압박을 느낍니다..; 머 굳이 핑계를 대자면 빨래할라고 맘만 먹으믄 비가오더군요..
집이 그립습니다..어무이~T^T
p.s 횡설수설..먼말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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