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전에 2호선 타고 가는데 옆에 서있는 분이 익숙한 화면을..!
꽤 오래 읽으시던데..
그냥 반가웠습니다ㅎㅎㅎㅎ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런 기분을 줬겠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ㅋ
..어제는 탔지만 오늘은 타지 않아서 저는 아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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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바이러스를 살포하였지만 아무도 반응이 ; . ; 잉여잉여 ; . ; 해설 : 문피즌을 늘리려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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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혹시 시간대랑 구간이 어케 되나요? 저일 가능성도...
게시물을 클릭하면 위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아래에서 뜨는지라 다시 한참을 스클롤링해서 올려서 봐야되서 왠만하면 폰으로는 안봅니다. 옆동네는 폰으로 자주 다닙니다만.
어제 일찍 자느 ㅠㅠ 강변에서 역삼 오전 11시? 10시? 아이패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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