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재 시스템이라던가... 이것저것 모양새라던가
조아라 냄새가 많이 나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개편전이 벌써부터 그리워 집니다.
페북이라면 좋아요를, 구글 플러스라면 플원을 남겼을 글이네요. 조아라..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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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전혀 다른거 같은데요 저는.. 본래 문피아의 느낌을 상당부분 잘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서재시스템은 조아라느낌이 나는걸 떠나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구 문피아에서는 작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선작추가해서 들어가야하니 불편했죠. 서재가 생김으로 작가분들의 관리가 더 용의해졌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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