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사이트에 멋지고 아름다운 사이트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
하지만 그걸위해 포기한게 너무나 많다
불편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
뒤죽박죽이 된 선호작
글을 못보는 브라우저
리뉴얼한다고 몇년이라는 시간을 끌어놓고 결과가 이런거라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다
오픈전 일부유저들에게 테스팅을 부탁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는 멀쩡해서 지금 이런꼴인가?
운영진은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
나는 이번 리뉴얼의 취지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무엇을 위한 리뉴얼인가
누구를 위한 리뉴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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