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금강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이 좋다....

금강님이 글 올릴때 마다 댓글을 달면서 괴로워하는 독자들이 있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

금강님 글 좋아하는 사람을 보는게 좋다.

더욱 더 괴로워하라!

매일마다 작가연재란을 들락날락하면서 애간장을 태워라!

인터넷 서점을 뒤지면서 '금강..금강..'이라고 중얼거려라!

크헤헤헤헤헤헤헤!!!

(.........................ㅡㅡ; 뭐, 뭐야? 왠지 이거 살짝 맛이...?)

[소우(昭雨)]

-_-

[▦둔저]

음.....다음에는 좌백님으로 이름을 고쳐서 다시 글을 올려봐야겠군요.
에~~백야님도 좋고~
으헤헤헤헤


[타타타탕!]


요즘들어 공적의 악행이 너무 심해진다는 느낌도..

[검우(劒友)]

둔저님 한 대 때려드릴까요? 충격요법을 가하면 제 정신으로 돌아올 법도 한데... 쯧쯧... 이를 어이할꼬...에혀!

[成魂]

둔저님 괴로워하라~ 근데 위에 타타타탕은 자살?

[최윤호]

ㅡㅡ

[최윤호]

위에 타타타탕은 우리에게 쏜든한 느낌이 ㅡㅡ;

[놀고싶은칼]

자꾸만 불길한 느낌이 들어,
둔저님
무슨무슨(사이비종교)교주, 까지는 아니고
전도사쯤 되는 는 걸로 밥 먹고 살져, 맞져?

[♡.을 전하는 전서구.]

헉!~.. 숨은칼님.. 어떻게 알으셨서요?
에궁 저랑 동업하는데.. ㅡㅡㅋ

[주신검성]

에구...눈이 와서 살수들이 아직 안갔나보네..
둔저님 거기서 쪼까~기다리쇼~~ㅡ0ㅡ

[놀고싶은칼]

그러고보니 진짜 수상하네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버드나무에
챗방을 떠도는 달그림자가 있질 않나
뚝방길에서 4인의 남정네가 응응응했다는 묘한 전설이며
킁킁, 어째 교단 냄새가 나......고무림교?

[놀고싶은칼]

오호라, 밀지를 날리는 전서구까지!!!!!

[등로]

시,시무시무..!!
허헉..
넘해잉..ㅡㅡ
난 뺴됴요..

시무시무 라니.. 내가 얼매나 여린 아이인디..

[아자자]

내도 얼매나 어리고 순진한넘인데...시무시무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