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상반왕은 명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갑하파의 수령 풍신구총에게 명하여 몸놀림이 남다르고
그의 대의에 충성하는 사람들을 키우라고 명한다.
여닌자 설자는 적인 제갈명의와 사랑에 빠져 사문을 버린다.
총은 직접 명나라로 가서 설자를 잡아오고 그의 딸 삼천대를 강제로 데려가서 철탑속에가두어 버린다. 설자는 이때부터 비정상적으로 변한다
중국의 무협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감상할만한 정통액션 무협활극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주말 할일 없으신 솔로분들..^^
이거라도 보시길.....
물론 저도 이거나 볼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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