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이 오싹하면서......
꼭 내 목 뒤에서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군요. -_-a
가만히 듣고 있으면 흡사,
벽을 손톱으로 긁어대는 소리인가
칭얼대는 아이의 울음 소리 같기도 하고
귀신이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고..ㅠ.ㅠ
정말 섬뜩하군요.
하아......괜히 들었어..ㅠ.ㅠ
미궁 들으실때 어두운 밤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듣지 마세요. -_-a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등골이 오싹하면서......
꼭 내 목 뒤에서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군요. -_-a
가만히 듣고 있으면 흡사,
벽을 손톱으로 긁어대는 소리인가
칭얼대는 아이의 울음 소리 같기도 하고
귀신이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고..ㅠ.ㅠ
정말 섬뜩하군요.
하아......괜히 들었어..ㅠ.ㅠ
미궁 들으실때 어두운 밤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듣지 마세요. -_-a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