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황병기님의 미궁을 들으니......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
02.12.15 20:13
조회
365

등골이 오싹하면서......

꼭 내 목 뒤에서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군요. -_-a

가만히 듣고 있으면 흡사,

벽을 손톱으로 긁어대는 소리인가

칭얼대는 아이의 울음 소리 같기도 하고

귀신이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고..ㅠ.ㅠ

정말 섬뜩하군요.

하아......괜히 들었어..ㅠ.ㅠ

미궁 들으실때 어두운 밤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듣지 마세요. -_-a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85 귀엽다... 82년생 유아교육과 여학생의 노래 +3 Lv.1 무림 02.12.16 810
2684 내가 갖고 싶은 술친구 +10 Lv.1 신독 02.12.16 707
2683 운곡님의 표변도. +7 Lv.1 俠聖怪傑 02.12.16 1,022
2682 가입인사 겸 최강의 안주 소개 +7 Personacon 진신두 02.12.16 837
2681 아나고회... +10 Lv.16 아자자 02.12.16 683
2680 칠석야 심사평.(금강님이 쓰신글) +5 Lv.30 남채화 02.12.16 812
2679 저기 밑에 야동을 보니 문득.. +9 Lv.30 남채화 02.12.16 846
2678 어휴... 오늘! +6 Lv.1 소우(昭雨) 02.12.16 449
2677 날도 흐리고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은 날씨이군요. +9 行雲流水 ▦ 02.12.16 638
2676 난 재미없는 건 싫어 +3 妖舌 02.12.16 416
2675 드라마나 소설에서 최고의 구라는 +4 妖舌 02.12.16 554
2674 \"아이콘을 가질수만 있다면...\" +5 Lv.1 뭐어 02.12.16 723
2673 무협 중독증.. +19 Lv.30 남채화 02.12.16 539
2672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손이 근질거린다. ㅠㅠ +13 Lv.1 신독 02.12.16 658
2671 [오늘도 역시!] 강호 고!무림 의 여성동도들은 모두 모여... +4 Lv.1 등로 02.12.16 866
2670 오옷 친구에게 여자 사진을 받았습니다~!! +8 Lv.1 너굴 02.12.16 483
2669 에헤헤헤헤... 감사합니다. +13 추마 02.12.16 393
2668 독자는 독자의 길이 있다. +14 暗影 ▦ 02.12.16 522
2667 용...??? +4 Lv.52 군림동네 02.12.16 683
2666 볼링겜... +1 Lv.52 군림동네 02.12.16 676
2665 ㅠ-ㅠ 수원에 있는 책방에서 설봉님, 백야님 소설 보신분?? +3 Lv.68 아마노긴지 02.12.16 503
2664 (신용비어천가)금강문주님은 대단한 분이시다? +14 호접몽 02.12.16 531
2663 공부 할 때는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 +5 Lv.20 흑저사랑 02.12.16 463
2662 이번엔 정말로 야동 200M !!! 거짓말이면 절 죽이세요. +10 行雲流水 ▦ 02.12.16 763
2661 [19금]성양의 XXX 사진! 긴급 입수 +12 行雲流水 ▦ 02.12.16 1,035
2660 여러 무림동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63 Lv.1 술퍼교교주 02.12.16 776
2659 지금 부산에서는.. +17 Lv.1 술퍼교교주 02.12.16 433
2658 시험을 보고 집에 왔습니다~ +4 Lv.52 정신외출중 02.12.16 355
2657 인사드립니다. +7 무위자 02.12.16 583
2656 기사 읽다가 열불이 나서 올립니다!!! +6 Lv.1 색중협 02.12.16 42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