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잠적은 포기고..
그냥 간간히 얼굴 디밀고 가겠읍니당..-_-;
오늘, 아니 어제부터 이틀간 참다참다...
결국은 앉은 아그들 내치고 들어와버린..T_T;;...
역시 저에겐 무리 였던 것이었습니다..( ㅜ_-)...
사실 발단은 챗방에 있었는데..;
동생이 아바타 구경 하던걸 보게된 저는...
아, 바꾸고 싶다!
하는 유혹을 내치지 못하고.. 결국엔 카페 24에 가서 아바타 바꾸고...
고무림 챗방에 한번 갔다가..-_-;;;
음..
머, 어쨌든 다시 잠적이라고 말은 하겠지만은...
언제 또 얼굴 디밀지 모르겠읍니당..=_=..
공부하기시러어..~(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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